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5,852,705 761
2021.08.23 03:46
5,852,705 761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3)
댓글 7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725 01.15 73,2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5,9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32,9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91,5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70,169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52,7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07,2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9 20.05.17 5,417,2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3,4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06,2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846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구속심사 출석 위해 서울구치소 출발 13:27 46
329845 기사/뉴스 미야오, '캐치미야오' 시즌1 막바지에 다다르다 13:11 147
329844 기사/뉴스 ‘청하 여동생’ 밴디트 출신 승은, 은퇴 NO..라붐 유정과 한솥밥 [공식] 7 13:09 893
329843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서울구치소 오후 1시 전후 출발 예상 13 12:42 2,038
329842 기사/뉴스 이주호, '딸 공동저자' 아빠 찬스 논란에 "교수 대 교수로 한 것" 37 12:38 3,292
329841 기사/뉴스 [단독] GLG 허용석 대표 "브브걸·하이키 시너지 기대…성공 자신감" (인터뷰③) 6 12:24 489
329840 기사/뉴스 노인들, 왜 돈 안 쓰고 묵힌 채 세상 떠날까 20 12:16 3,557
329839 기사/뉴스 "유찰 또 유찰"..팔리지 않는 최고급 물김 폐기까지 26 12:04 4,048
329838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의 위로 받는 박한신 유가족협의회 대표 46 11:47 4,745
329837 기사/뉴스 브브걸, 용형과 절연 안 했다…"생일 때 밥 먹자고 연락 왔다" [인터뷰③] 1 11:42 933
329836 기사/뉴스 너도나도 “초청받았어”…트럼프 취임식 참석의 진짜 의미 [이런뉴스] 17 11:42 3,238
329835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X김태호 PD '굿데이', 디즈니+ 간다 10 11:35 2,134
329834 기사/뉴스 공수처 사활 걸린 '尹 구속'…조직 명운 걸고 총력전 140 11:33 5,742
329833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계엄 정당성 직접 설명…명예회복 위해 출석결심" 314 11:16 14,958
329832 기사/뉴스 신평 “윤 대통령 지지율, 50%선 놀라운 현상...불사(不死)의 존재’로 남을 것” 228 11:11 15,881
329831 기사/뉴스 이준혁 한지민 ‘나완비’, 감독 주취 폭행 논란 영향 없다..시청률 상승 10.7% 24 11:04 2,077
329830 기사/뉴스 [속보] 尹측 "윤대통령, 오후 2시 구속영장심사 출석" 134 10:56 12,601
329829 기사/뉴스 [속보] '尹 구속심사' 서부지법 앞 남성 1명 체포… 경찰 폭행 12 10:49 1,728
329828 기사/뉴스 ”머스크는 미중간 평화의 사도” VS ”시진핑이 트럼프 주변에 심은 중국의 하수인” 2 10:48 737
329827 기사/뉴스 경호차장 김성훈 수갑차고 출석, 오늘도 기자들한테 말하려다 제지당함 29 10:44 5,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