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4,453,425 750
2021.08.23 03:46
4,453,425 750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5)
댓글 7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697 08.21 34,60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9,1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10,3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66,42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9,2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5,1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9,127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3,4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8,0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4,00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5,6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17,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45 기사/뉴스 "뛰어내린다고 매트 뒤집히나" 긴박한 당시 상황 봤더니‥ 13:39 9
305244 기사/뉴스 법무장관, '김여사 무혐의' 비판에 "제가 법을 만들어야 됩니까" 1 13:37 131
305243 기사/뉴스 최재영 목사, 검찰 수사심의위 신청‥"청탁·직무관련 있다고 진술" 13:36 64
305242 기사/뉴스 ‘차인표♥︎’ 신애라, 입양한 딸 美 명문대 버클리대 입학 “자꾸 눈물이 난다”[전문] 5 13:34 1,393
305241 기사/뉴스 부산의 초등학교 교장이 학부모에게 고소 당함 166 13:07 14,938
305240 기사/뉴스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 한전 “행정소송 검토” 4 13:04 672
305239 기사/뉴스 [르포] “24억 찍자 집주인들 너도나도 팔겠다” 헬리오시티 신고가 릴레이 [부동산360] 8 13:02 2,040
305238 기사/뉴스 [단독] 200곳 유명 맛집 ‘SNS 소문’이 뒷광고였나 7 12:57 2,234
305237 기사/뉴스 40도가 넘는다고? 온도계를 없애자(일본) 17 12:56 2,844
305236 기사/뉴스 "에어매트 설치 잘 됐다"는데…호텔서 뛰어내린 2명 사망, 왜? 17 12:44 3,548
305235 기사/뉴스 청문회 앞두고도···김문수 “박근혜 탄핵, 역사가 재평가할 것” 26 12:41 1,221
305234 기사/뉴스 프로야구 KIA, 교토국제고와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간다 27 12:31 2,645
305233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목사 "직무 무관 납득 안돼"…수심위 신청 7 12:31 903
305232 기사/뉴스 "역시 삼성"…스마트폰 점유율 국내외 모두 '1등' 3 12:29 1,001
305231 기사/뉴스 교토국제고의 교가 번역: "동해" >"동쪽바다", "한국의 학원" > "한일의 학원" 된 이유? NHK는 “일본어 번역은 학교가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학교 측은 교가 음원만 제출하고 일본어 번역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48 12:29 3,501
305230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제니, 인스타 사진 하나에 8억 번다…BTS는? 15 12:29 2,487
305229 기사/뉴스 이번엔 콘텐츠 공급 갈등…티빙·웨이브 합병 진통 5 12:25 1,118
305228 기사/뉴스 삼성전자,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위…애플은 매출액 1위 6 12:25 899
305227 기사/뉴스 대낮 처음 본 여성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20대…“현실에 불만” 25 12:24 1,774
305226 기사/뉴스 매일유업 '메디웰', 엠버서더에 가수 손태진 선정 4 12:18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