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5,103,651 752
2021.08.23 03:46
5,103,651 752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5)
댓글 7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365 11.01 17,6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94,4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3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77,5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36,398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103,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84,9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71,8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34,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66,5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08 기사/뉴스 길고양이 밥에 쥐약 섞고 얼려 죽였는데 '벌금 30만원'…가해자 "사람이 먼저" 19 14:25 763
315207 기사/뉴스 밀매 잡는 라따뚜이?... 아프리카 거대쥐는 훈련 중 6 14:22 485
315206 기사/뉴스 김경일 파주시장, 긴급 호소 “생지옥된 대성동, 괴기음 멈춰달라” 13 14:17 2,367
315205 기사/뉴스 [단독]"필라테스 사업 관여 NO" 양정원, C사 초상권 계약서 입수 3 14:07 2,073
315204 기사/뉴스 JTBC '뉴스룸', 손석희 떠나고 4년10개월만에 종편 1위 탈환 12 14:03 1,001
315203 기사/뉴스 '중소 냄새' '춤 너무 못춰'… 하이브 내부문건 추가 유출 파장 15 13:56 2,400
315202 기사/뉴스 'K팝 샛별' 파우, 美 '징글볼 투어' 첫 출격 13:50 315
315201 기사/뉴스 한편 역바이럴 실행 등 A씨 주장과 폭로 문건의 진위에 대한 관련 입장을 듣기 위해 복수의 하이브 PR담당자에게 여러 차례 전화, 문자, 메신저 등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일절 응답하지 않았다. 36 13:45 1,931
315200 기사/뉴스 크래비티, '로드투킹덤' 우승만 본다…누적 팀 랭킹 '1위' 파이널 우선 진출 5 13:36 375
315199 기사/뉴스 "TK마저 지지율 18%...인내심 한계" 조중동마저 탄핵 언급 33 13:31 1,699
315198 기사/뉴스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인텔 제치고 美 다우지수 편입 6 13:28 647
315197 기사/뉴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근황 "공부가 좋아" 14 13:26 2,735
315196 기사/뉴스 “서울 여기저기서 만들어달라고 난리났다”...구청장 최대 숙원 사업 됐다는데 38 13:21 3,796
315195 기사/뉴스 "결혼식 안 올리고 기부할래요"…500만원 들고 병원 찾은 신혼부부 사연은 9 13:19 1,257
315194 기사/뉴스 “여자 화장실 쓰고 여자 옆 앉더라” ‘여장남자’ 유행에 불편해하는 일본 4 13:14 1,310
315193 기사/뉴스 "내 아들 어딨어" 감감무소식에 절규...점집 찾아다니는 北 부모들 [지금이뉴스] 9 13:09 2,128
315192 기사/뉴스 [단독] “충격 넘어 공포” 손가락으로 무슨짓을…과학계 성추행 ‘발칵’ 2 13:01 2,992
315191 기사/뉴스 '양재웅 결혼 연기' 하니, 처음으로 입 열었다…"열심히 준비 중" [Oh!쎈 이슈] 14 13:00 3,073
315190 기사/뉴스 광고주도 놀란 ’푸바오 효과’와 ‘파리바게뜨 X PSG’…성공 비결은? 20 12:52 1,746
315189 기사/뉴스 [르포]바로 옆 구미공장서 방금 튀긴 '갓라면', 475m 거리서 보글보글…눈·귀·입 모두 사로잡혔다 22 12:51 3,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