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무명의 더쿠 | 08-23 | 조회 수 5962153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62
목록
14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톤결광 NEW 겔 토너패드 2종 체험 이벤트 4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항공기 화재 발생 시 절대 해선 안 되는 행동은…'수하물 챙기기'
    • 15:56
    • 조회 939
    • 기사/뉴스
    5
    • "딥시크가 '챗GPT' 베낀 증거 있어"...오픈AI, 합성데이터 활용 방지 예고
    • 15:44
    • 조회 1421
    • 기사/뉴스
    11
    • 美국민 3분의 2, 출생시민권 폐지·1.6폭동범 사면 '반대'
    • 15:42
    • 조회 490
    • 기사/뉴스
    1
    •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딥시크의 오픈AI 데이터 무단 획득 여부 조사 중
    • 15:40
    • 조회 672
    • 기사/뉴스
    2
    • "尹 불쌍해" "아빠 무슨 말이야"… 설 밥상 갈등 도화선 된 '계엄'
    • 15:15
    • 조회 3457
    • 기사/뉴스
    26
    • 옹성우 "워너원 재결합하면 당연히 참여…음악 활동 하고파"
    • 14:36
    • 조회 2056
    • 기사/뉴스
    18
    • '의사 파업 직격탄'…숨죽이고 있던 그들이 돌아온다
    • 14:30
    • 조회 4112
    • 기사/뉴스
    14
    • "캐럿은 정의할 수 없는, 사랑"…원우·민규, '디아이콘'의 진심
    • 14:24
    • 조회 946
    • 기사/뉴스
    4
    • 미국 보수 유튜버들, “백악관 정식 출입 언론”으로 인정
    • 14:06
    • 조회 12380
    • 기사/뉴스
    165
    • 나경원 "조기 대선 운운에 설 민심 매서워…다들 잿밥에만 관심"
    • 14:02
    • 조회 3036
    • 기사/뉴스
    44
    • 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선반 속 물체 두고 증언 이어져
    • 13:58
    • 조회 5613
    • 기사/뉴스
    18
    • 200m 상공서 여객기 비상구 개방 30대..."7억 배상"
    • 13:38
    • 조회 6500
    • 기사/뉴스
    32
    • 이동욱 “시청자들에게 섭섭, 영화 ‘하얼빈’ 왜 보러 안 와?”(핑계고)
    • 13:29
    • 조회 50140
    • 기사/뉴스
    510
    • 민주 한정애 "가짜뉴스 처벌·손해배상 강화 법안 발의"
    • 13:24
    • 조회 1570
    • 기사/뉴스
    14
    • SNS 인플루언서, 백악관 기자실 진출한다…"출입자격 부여"
    • 13:01
    • 조회 3976
    • 기사/뉴스
    26
    • 박지원, 윤 대통령 향해 “영부인 걱정 말라…그곳으로 갈 것”
    • 13:00
    • 조회 2086
    • 기사/뉴스
    27
    • 민주, 김 여사 녹취 공개…"극우나 극좌 없어져야" "극우들 미쳤다"
    • 12:58
    • 조회 5919
    • 기사/뉴스
    27
    • 보수 유튜버들, ‘정식 출입기자’ 된다…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취재 허용한 백악관
    • 12:58
    • 조회 2500
    • 기사/뉴스
    28
    • 코요태 신지 "어디가서 예쁨 받는 스타일 아냐" 셀프디스
    • 12:24
    • 조회 1661
    • 기사/뉴스
    1
    • “매니저랑 사귀지?”…아이돌 철제 봉으로 폭행한 소속사 대표
    • 12:22
    • 조회 9062
    • 기사/뉴스
    4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