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5,205,993 753
2021.08.23 03:46
5,205,993 753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5)
댓글 7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706 11.06 61,4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40,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21,6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98,7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59,267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205,9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85,1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45,2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28,4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73,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340 기사/뉴스 "이래서 덱스 좋아해"…박준면, 긍정왕 행동파 덱스 '칭찬 일색' ('덱스101') 23:04 112
316339 기사/뉴스 신동엽, 송승헌 위해 19금 GV 뜬다..28년 우정 대단하네 [공식입장] 3 22:55 812
316338 기사/뉴스 스마트폰을 개조해 280여명 몰카를 촬영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남성 검거 16 22:49 1,011
316337 기사/뉴스 술독에 빠진 예능 속 ‘논알콜’ 유재석 평판 1위 지킨 비결 [스타와치] 8 22:29 813
316336 기사/뉴스 이웃 여성 집 침입한 남성의 '황당' 변명…"집 구조가 궁금해서" 10 22:26 1,275
316335 기사/뉴스 ‘찰칵’ 소리 안나게 폰 개조한 30대 남성이 여성 278명 불법 촬영 12 22:20 1,299
316334 기사/뉴스 올해 딥페이크 피해학생 908명…"사태 안정" 현황조사 잠정중단 60 22:18 1,886
316333 기사/뉴스 “당장 공개하라” ‘강남 8중 추돌’ 20대女, 신상공개 요구 이유는 ‘팬클럽’ 결성? 16 22:09 3,023
316332 기사/뉴스 종암경찰서 업적: 성매매 알선앱 운영자 불송치(올해 9월) 64 22:00 4,120
316331 기사/뉴스 문 닫기 전까지 "등록하세요"…전국 확장하다 '먹튀 폐업' 7 21:51 2,901
316330 기사/뉴스 162㎝ 70㎏도 비만 아냐 … 꽉 조였던 韓기준 풀릴듯 26 21:50 4,133
316329 기사/뉴스 키오프 쥴리 "트와이스 나연 피처링 제안에 놀라, 너무 하고 싶다고..." (코드) 5 21:13 975
316328 기사/뉴스 집회 짓밟고 ‘윤석열 퇴진 투표’ 옥죄고…비판 입틀막 정권 8 20:54 931
316327 기사/뉴스 수능 감독관 명찰 보니 이름 대신 '일련번호'…왜? 1 20:52 2,322
316326 기사/뉴스 “엄마는 암, 딸은 장애”…‘삼성 반도체 3라인’의 끝나지 않은 고통 4 20:50 1,249
316325 기사/뉴스 인천 미추홀구 지하 사우나서 불‥6명 병원 이송 20:43 976
316324 기사/뉴스 도쿄 세관의 마약 탐지견 건강검진, 직원의 격려 속 백신 접종도 진행 4 20:39 1,401
316323 기사/뉴스 [제보는 MBC] '안전장비 없었나' 50대 가장의 죽음‥"얼마나 아팠을까" 5 20:34 1,260
316322 기사/뉴스 [단독] 남친 집에서 흉기 찔려 숨진 20대 여성…남친은 "스스로 찔렀다" 주장 19 20:32 2,010
316321 기사/뉴스 “다들 이것 팔아 큰돈 못벌거라 봤지만”...당당히 ‘1조클럽’ 입성하는 패션브랜드 20:26 3,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