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무명의 더쿠 | 08-23 | 조회 수 5868999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61
목록
14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영애, 한남동 건물 10억에 사서 36억에 판다
    • 23:00
    • 조회 334
    • 기사/뉴스
    5
    • 대구 중구 동성로 관광특구, 2025년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
    • 22:58
    • 조회 264
    • 기사/뉴스
    7
    • 김종민 파혼이라도 바라는 건가, 신점 본 ‘미우새’ 제작진의 망발
    • 22:52
    • 조회 2040
    • 기사/뉴스
    2
    • 금새록 가족, 100억 절도 혐의로 끝내 체포…김정현 "나도 한패" (다리미패밀리) [종합]
    • 22:46
    • 조회 1568
    • 기사/뉴스
    5
    • '55세' 정석용 "여자친구 있다, 결혼 생각 중"… '찐친' 임원희 대실망 ('미우새')
    • 22:40
    • 조회 4380
    • 기사/뉴스
    43
    • '숏폼' 드라마 만드는 티빙·왓챠
    • 22:37
    • 조회 1784
    • 기사/뉴스
    4
    • 윤상현, 서부지법 난입 사건 후 “애국시민들께 감사”
    • 22:28
    • 조회 2464
    • 기사/뉴스
    31
    • 미국 "법치주의 공동 약속 재확인"‥외신 "서울 법원 습격"
    • 22:11
    • 조회 1116
    • 기사/뉴스
    2
    • 돌아온 내란 특검법…거부권 놓고 고심하는 최상목
    • 22:02
    • 조회 16414
    • 기사/뉴스
    268
    • '尹 지지' 최준용, MBC 등장에 항의 '봇물'..."내란 수괴 동조, 출연 금지하라"
    • 21:58
    • 조회 4973
    • 기사/뉴스
    31
    • "전재산 준다고 유언장 남기면?"…홍상수 1200억 유산, 혼외자도 상속 [MD이슈]
    • 21:53
    • 조회 5450
    • 기사/뉴스
    53
    • 법원 난입한 사람들 정체는…극우 유튜버가 기름 붓고 2030이 불쏘시개
    • 21:44
    • 조회 5597
    • 기사/뉴스
    31
    • 감히 '시일야방성대곡' 운운한 대통령 변호인단
    • 21:42
    • 조회 3921
    • 기사/뉴스
    42
    • [단독] 쇠파이프 들고 “판사 어딨어!”...서부지법 공포의 3시간
    • 21:27
    • 조회 2724
    • 기사/뉴스
    12
    • 폼 안 떨어졌는데...NCT 127의 괜한 걱정, 앙앙코르까지 문제 없는 ‘神’ (엑's 현장)[종합]
    • 21:27
    • 조회 1212
    • 기사/뉴스
    16
    •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 21:22
    • 조회 39029
    • 기사/뉴스
    320
    • '다리미 패밀리' 서강주(김정현)♥이다림(금새록) 식구들 체포되자 자백 "나도 범인" [종합]
    • 21:20
    • 조회 2171
    • 기사/뉴스
    4
    • 윤상현, 서부지법 난입 사건 후 “애국시민들께 감사”
    • 21:18
    • 조회 3622
    • 기사/뉴스
    26
    • [jtbc오늘자] 김민전보다 먼저 백골단을 연단에 올린 사람
    • 21:16
    • 조회 5883
    • 기사/뉴스
    18
    • [속보]이광우 경호본부장 석방…"검찰 구속영장 불청구 따른 결정"
    • 21:08
    • 조회 15315
    • 기사/뉴스
    29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