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무명의 더쿠 | 08-23 | 조회 수 4014940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49
목록
14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517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더쿠 이용 규칙◢
  •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반려자, 집사로 받아달라” 정은지 스토킹 50대女 혐의 부인…항소심 첫 공판
    • 07:56
    • 조회 0
    • 기사/뉴스
    • 尹, 오늘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하나
    • 07:43
    • 조회 623
    • 기사/뉴스
    16
    • "시험출제 부담" 경남 고교교사 SNS에 토로하다 문제 노출…학생들 재시험
    • 07:37
    • 조회 1185
    • 기사/뉴스
    21
    • 블랙핑크 제니, 실내서 흡연을?…스태프 얼굴에 연기를 '후'[SC이슈]
    • 07:34
    • 조회 2770
    • 기사/뉴스
    52
    • 빌라 부녀 습격 가해자, '반려견 악취'로 갈등 정황
    • 07:30
    • 조회 1516
    • 기사/뉴스
    10
    • '출소' 정준영 프랑스 목격담…“술집서 女 꼬시며 한식당 열거라고..”
    • 07:26
    • 조회 2014
    • 기사/뉴스
    15
    • 백종원 '이름빨'은 3년…가맹점 문 닫을 때 본사 매출은 '쑤욱'
    • 07:20
    • 조회 1966
    • 기사/뉴스
    10
    • 가방 속 칼날 5개에 찔린 초등생 2시간 피 철철...응급 봉합, 학폭 수사
    • 07:12
    • 조회 3184
    • 기사/뉴스
    29
    • "내가 40년 전 日 노래 찾아들을 줄은"…1020도 '난리'
    • 06:55
    • 조회 8977
    • 기사/뉴스
    198
    • "동료 결혼 선호하지 않았지만" 손예진이 밝힌 현빈과의 결혼 이유
    • 06:47
    • 조회 3778
    • 기사/뉴스
    9
    • [날씨] 때린 데 또 때린다, 내일까지 국지성 호우...최고 120mm
    • 06:42
    • 조회 2061
    • 기사/뉴스
    2
    • “구찌 이어 불가리마저"…롯데百 대구점, 명품 브랜드 줄이탈에 골머리
    • 06:22
    • 조회 1661
    • 기사/뉴스
    2
    • 전공의 “정부가 벌집 건드려… 내년 2월까지 복귀 안해”
    • 05:35
    • 조회 3085
    • 기사/뉴스
    18
    • 소상공인 돕는 제도인데… 노란우산 공제에 전문직 9만명
    • 05:18
    • 조회 3823
    • 기사/뉴스
    11
    • “주일 시행 시험 토요일로 옮겨달라”
    • 05:10
    • 조회 18476
    • 기사/뉴스
    189
    • “에스파 옆에 저 여자 누구야?” ‘소름’ ‘충격’ 쏟아졌다
    • 03:57
    • 조회 6158
    • 기사/뉴스
    3
    • '6800원 티셔츠'에도 매장 한산…짝퉁 의류도 버젓이 판매
    • 03:49
    • 조회 5349
    • 기사/뉴스
    3
    • 킴 카다시안, 입술 안쪽에 '타투'…전 남친과의 키스 추억?
    • 03:46
    • 조회 4477
    • 기사/뉴스
    7
    • '60대 이상 vs 20대' 교통사고 조사해보니…'깜짝 결과'
    • 02:24
    • 조회 2974
    • 기사/뉴스
    10
    • "내가 40년 전 日 노래 찾아들을 줄은"…1020도 '난리'
    • 01:18
    • 조회 3113
    • 기사/뉴스
    2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