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6,607,943 766
2021.08.23 03:46
6,607,943 766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3)
댓글 7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224 00:43 7,3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08,4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4,9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98,835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7,9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9,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85,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96,3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691 기사/뉴스 [속보] 국회 법사위, '최상목 탄핵 청문회' 오는 16일 개최 의결 10 11:50 303
344690 기사/뉴스 [속보] 오세훈, 대선 출마선언…13일 ‘약자동행’ 상징장소에서 44 11:49 595
344689 기사/뉴스 트럼프, '테러단체 지정' 멕시코 내 마약 카르텔 공습 검토 11:49 104
344688 기사/뉴스 [단독] 남지현, 차기작 ‘뉸어’ 출연 확정…로코퀸 자리 굳힌다 20 11:44 1,520
344687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대선 동시투표 개헌 어려워져…대선 후 논의하자" 129 11:44 3,010
344686 기사/뉴스 지역 살림 뒷전…‘지지율 0%’ 국힘 단체장들 ‘경선 탈락용’ 출마선언 16 11:40 1,011
344685 기사/뉴스 "어마무시한 노동 스케일"..임지연·이재욱, '언니네 산지직송2' 막내 뜬다 11:39 244
344684 기사/뉴스 [속보] 오세훈 서울시장 "대권 도전하겠다"...13일 공식 출마 선언 105 11:36 1,949
344683 기사/뉴스 [단독]아워홈 '심정지 사고' 한달 전부터 안전총괄 공석…한화 입김 있었나 1 11:35 466
344682 기사/뉴스 "백찬대요"…폭소하며 민주당 대표직 사퇴한 이재명, 끌어안은 박찬대 24 11:34 2,792
344681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 “명일동 싱크홀 원인은 ‘터널공사’” 8 11:34 1,529
344680 기사/뉴스 민주당 경선, 1등보다 ‘차기 예약’ 2등 싸움 더 치열 76 11:33 1,827
344679 기사/뉴스 서울∼부산 20분 만에…국토부, 하이퍼튜브 핵심 기술 개발 착수 8 11:33 361
344678 기사/뉴스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韓 아닌 日 대표팀 선택 이유 "강한 팀서 뛰고 싶었다"... 일본 "좋은 피지컬" 기대 165 11:31 12,548
344677 기사/뉴스 177억 고객대출금 횡령 우리은행 전 직원 항소심 징역 20년 구형 21 11:29 1,294
344676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선관위원장에 4선 박범계…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장 이춘석 18 11:27 1,610
344675 기사/뉴스 박수 받는 이재명 대표 209 11:26 10,159
344674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 법사위 의결…국민의힘 반발 88 11:26 2,589
344673 기사/뉴스 박수 받는 이재명 대표 32 11:25 1,376
344672 기사/뉴스 성폭행 후 7년 만에 잡힌 여고 행정공무원…집행유예로 석방 19 11:24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