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3,931,455 747
2021.08.23 03:46
3,931,455 747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5)
댓글 7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451 00:08 11,1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78,7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05,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09,09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74,976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1,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6,2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1,1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9,4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40,4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83 기사/뉴스 '눈여'·'선업튀' 아직 안갔어? 또왔네…추가 대본→미공개 웨딩사진 공개 5 15:19 698
300282 기사/뉴스 가나 빚 나랏돈으로 탕감해준 그분께서 대통령 거부권으로 한 짓 11 15:18 1,474
300281 기사/뉴스 법무부 "대통령 '재의요구권' 있을 뿐…거부권이란 용어는 없어" 18 15:13 1,274
300280 기사/뉴스 "펠로우 강제하는 '폰지 사기'식 수련…이러니 전공의 병원 떠나" 7 15:06 479
300279 기사/뉴스 '역전승 이끈 슬라이딩' 롯데 고승민, 대가는 손가락 부상.. 재활에 3∼4주 소요 예정 5 15:06 391
300278 기사/뉴스 박수홍 울린 ‘친족상도례’ 효력 잃어···父 처벌은 어려울 듯 15 15:00 2,091
300277 기사/뉴스 전공의 사직 후 9월 복귀 허용?…"지역의료 무너지는 '최악' 될 수도" 3 14:56 270
300276 기사/뉴스 김태호 PD “‘가브리엘’ 1회 시청률…박보검에↑, 박명수에↓” (라디오쇼) 18 14:52 1,513
300275 기사/뉴스 흑인 아동 5명 입양한 백인 부부, 창고에 가둔 채 노예처럼 부렸다 7 14:51 1,189
300274 기사/뉴스 망치로 알고 20년간 못박고 고추 빻았는데...알고보니 `수류탄` 20 14:49 4,064
300273 기사/뉴스 떨어진 콘크리트 뚜껑 맞은 네팔 노동자 또 사망..."예전부터 위험 신호 있어" 2 14:48 990
300272 기사/뉴스 계룡서 60대 보행자, 땅 다지는 10t 롤러에 깔려 숨져 9 14:47 1,752
300271 기사/뉴스 "누군가 불붙은 쓰레기 던지는 중"…아파트 주민 식겁 5 14:45 1,808
300270 기사/뉴스 정종연PD “추리보단 체험·어드벤처에 초점… 남들이 안 하는 거 잘하고파” 8 14:44 725
300269 기사/뉴스 공장서 밀키트 만들던 9명 쓰러져 병원 이송…이산화탄소 중독 추정 8 14:44 1,640
300268 기사/뉴스 새벽 차량털이 중 차주 아들과 눈 마주친 30대…돌 들고 협박 후 도주 1 14:43 709
300267 기사/뉴스 “숙박비 추가 입금” 사기…전국 100여 곳 피해 1 14:42 1,099
300266 기사/뉴스 '음주측정 거부 체포' 불법체류 태국녀, 유치장 천장 부숴 18 14:41 1,807
300265 기사/뉴스 필로폰 586억원치 공기필터에 숨겨 밀수…경찰 미행까지 한 일당(종합) 1 14:40 507
300264 기사/뉴스 2년 연속 ‘세수 펑크’ 확실시… 1~5월 법인세 15.3조 덜 걷혀 14 14:37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