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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리 부상 등을 이유로 오랫동안 활약한 SBS 예능 ‘런닝맨’에서 하차한 이광수는 건강 상태를 묻자 “다음 달에 (다리에) 철심을 뺀다. 그 후 재활이 필요하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하는 큰 수술은 아니다. 전에는 재활을 게을리했던 것 같다. 재활에 집중하고 자기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 이광수는 만약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하면 어떨지 묻자 “기분이 묘할 것 같다. 고향에 돌아온 기분일 것 같은데, 멤버가 아닌 게스트로 갔을 땐 또 어떨지 모르겠다. 모두 너무 반갑고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런닝맨’에서 만나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선빈에 대해서는 “남들처럼 비슷한 연애를 하고 있다”며 “맛있는 것도 먹고 그렇게 잘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예능 속 유쾌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벗고, 본업인 연기로 돌아온 이광수는 소감을 묻자 “부담감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이 본업으로 복귀라고 말씀해 주는데, 전 그전이랑 똑같다. 그런 것에 대한 부담은 없다. ‘런닝맨’ 했을 때와 하고 있지 않은 지금이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런닝맨’을 안 하기 때문에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도 크지 않다. 그전에 했던 것처럼 매 작품 매신 최선을 다해 촬영하다 보면 그런 걸 좋게 봐주는 분들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며 앞으로도 작품마다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며 연기 열정을 보였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https://movie.v.daum.net/v/20210822070306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