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XVOye
https://img.theqoo.net/GfOvS
작성자가 올린 학교 외관 사진을 보면, 시계는 10시 5분을 가리키고 있다. 작성자가 글을 올린 시간은 오전 10시 4분. 이 시간대에 작성자가 사진 촬영 후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문산초를 이를 토대로 이 시간대 학교 주변 CCTV를 모두 확인해 교직원들 동선과 비교했다. 그 결과, 교직원이 아닌 다른 남성이 사진 촬영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 잠시 머물렀던 것이 확인됐다.
안산의 초등학교 시절 양궁 감독이었던 최용상 문산초 교감은 4일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사진 촬영 장소로 보이는 위치에 한 남성이 잠깐 있었는데 교직원은 확실히 아니다. 카메라로 얼굴을 가려서 잘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문산초는 교육청에 감사를 신청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조선닷컴에 “감사 결과에 따라 고발 유무를 결정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1571
차라리 그냥 길가다가 찍었다고 하던가.. 교사라고 구라는 왜 치는거임 내가 다 쪽팔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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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올린 학교 외관 사진을 보면, 시계는 10시 5분을 가리키고 있다. 작성자가 글을 올린 시간은 오전 10시 4분. 이 시간대에 작성자가 사진 촬영 후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문산초를 이를 토대로 이 시간대 학교 주변 CCTV를 모두 확인해 교직원들 동선과 비교했다. 그 결과, 교직원이 아닌 다른 남성이 사진 촬영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 잠시 머물렀던 것이 확인됐다.
안산의 초등학교 시절 양궁 감독이었던 최용상 문산초 교감은 4일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사진 촬영 장소로 보이는 위치에 한 남성이 잠깐 있었는데 교직원은 확실히 아니다. 카메라로 얼굴을 가려서 잘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문산초는 교육청에 감사를 신청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조선닷컴에 “감사 결과에 따라 고발 유무를 결정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1571
차라리 그냥 길가다가 찍었다고 하던가.. 교사라고 구라는 왜 치는거임 내가 다 쪽팔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