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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소혜, 학폭 피해자였다…"루머 유포자가 가해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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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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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자, 호기심에 소문 게시"
"잘못 인정해 자필 사과문 제출"


가수 겸 배우 김소혜 / 사진=스타투데이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졌던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소혜가 실제로는 학폭 피해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제(27일) 김소혜의 소속사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악성 루머 유포자 수사 관련 진행 상황을 알렸습니다.

소속사는 "김소혜가 데뷔한 후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학폭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악성 루머 글들이 올라왔고 법적 대응 과정에서 루머 유포자가 특정됐다"며 "해당 유포자는 소문을 사실 확인도 없이 호기심에 게시하였다고 진술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포자는 해당 내용이 허위임이 드러나자 선처를 호소하며 반성문을 제출했고, 이 과정에서 오히려 유포자가 중학교 재학 당시 김소혜가 피해자였던 학교폭력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소속사는 "피의자는 수사 과정에서 본인의 잘못을 인정했고, 어린 마음에 질투로 인해 악의적 루머 글들을 작성하였으며 이를 뉘우치고 후회한다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안과 별개로 김소혜가 중학교 1학년 재학 당시 다른 학교 학생과의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 학교폭력대책위원회가 열렸지만 직접 당사자를 만나 사과해 오해를 풀었다"며 "이번 일로 본의 아니게 언급되는 등 피해와 불편을 겪게 해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소속 배우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를 새롭게 확대·재생산하는 행위 및 모욕·비방행위,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앞으로도 법적 조치할 예정이며 선처 없이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행동과 말들이라며 김소혜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당시 글에는 김소혜가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무릎을 꿇려 때렸다는 주장과 함께 "이 글을 보고 김소혜가 양심의 가책을 살짝이라도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59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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