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궁' 주지훈과 명동 키스신, 카메라 숨기고 촬영" ('아는형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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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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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미연은 윤은혜의 히트작 '궁'을 언급하며 "은혜가 여자 배우 중 가장 예쁘게 운다. 그리고 주지훈과의 키스신이 너무 예뻤다"며 자랑했다.
명동 한복판에서 윤은혜와 주지훈의 키스신을 찍었던 것으로 인파는 실제 시민들로 카메라를 숨겨 촬영했던 것. 윤은혜는 "감독님이 큰 그림이 있었다. 카메라는 먼 곳에 숨어서 촬영을 했고 FD 오빠가 미리 '거리 한복판에 들어가서 멈추라고 하면 멈추고 키스를 하라'고 말해줬다. 그러면서 NG가 나면 절대 안 된다고 했다"는 것.
이어 "명동 거리에 가는 것만도 떨렸다. 손을 잡고 가는데 FD 오빠가 '거기 서, 모자 벗겨, 키스해' 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이 나올 줄 몰랐다"며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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