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셈 +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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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용-강유미.
선생-제자 사이.
학교 담임인 민용에게 거의 매일 혼나다시피해서
유미는 민용을 ‘미친개’라고 부를만큼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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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혼나는 장면들만 나와서
둘은 앙숙관계로만 알려져 있지만
단순한 선생-불량학생 사이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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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가 본인이 간첩이라는 걸 밝혔을 때도

간첩은 공부안하냐면서 전과 똑같이 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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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기 싫은 유미가 토끼고 민용이 잡으러가는데

유미가 너무 잘달려서간첩이라 민용이가 못잡음.

그걸 본 체육교사가 육상부로 스카웃하고
민용은 유미가 육상대회에서 수상하면
특기생으로 대학에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유미가 연습때 제 실력을 발휘안하면

직접 나가서 빨리 뛰라고 소리질러주고

개인 훈련도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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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전날, 훈련 빡시게 하고 집가는 유미를 붙잡아서

운동화 선물로 줌.


(감동)


대학을 꼭 가야하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길을 정해서 안가는 거랑
가고 싶은데 못가는 거랑은 다르다면서
내일 멋지게 뛰라고 격려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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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동안 유미가 학교를 결석하는데
국정원 직원이 와서 유미 자퇴처리해달라고 협박함.

그러나 눈 하나 깜박안하고 단호하게
유미나 부모님이 직접 오지 않으면 안된다고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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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재즈바에서 노래하는 유미를 발견하고
노래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미뇽.

이 때 유미가 수상한 남자들을 발견하더니

냅다 튀는데

미뇽이도 일단 따라감.


유미가 갑자기 끌어안는데
걔네들 따돌려야한다고 일단 가만히 있어줌.



놈들이 차타고 따라와서 분노의 질주찍고

따돌린 후 근처역에 내려줬음.

근데 집으로 안가고 역 안으로 뛰어가서

유미 발견.


아직 자퇴서 처리안했고 책상도 안치울 거라고 전하고
자신의 영원한 전교꼴등은 유미라고 함.

“전교꼴등은 나혜미거든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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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학교로 돌아온 유미.
근데 또 어디로 뛰어가고 있음;;

그리곤 사정을 알고, 믿을 수 있는 미뇽에게
자기 찾는 사람 있으면 모른척해달라고 부탁함.

잠시후 국정원이 와서 유미 어딨냐니깐
알아서 찾으라고 하고 일부러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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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밤 학교, 총소리가 들려서 달려오니

이런 상황.

일단 급하게 유미 상처 지혈하고

학교에 있던 윤민범한테 머리머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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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속편 개봉.

근데 가다가 길 막힘ㅠㅠ

어쩔 수 없이 차에서 내리는데

유미가없네?

국정원이 총 들고 있는데
유미 있는 줄 알았냐며 농락잼.
이후 내용은 직접 보셈.
거침킥은 럽라서사도 좋았지만
그외 관계성들도 맘에 들어서
최근에 다시 정주행하는 중.
https://gfycat.com/HorribleCompetentEs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