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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알쓸범잡' 탈옥범 신창원 근황 "교도소서 상담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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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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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법무심의관은 재소자들이 노역을 하는 것을 원한다며 "노역도 아무나 할 수 없다. 수형자 평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목공이 제일 인기가 많다. 출소해서도 할 수 있고. 목공 연장은 무기가 될 수 있으니 믿을 수 있는 재소자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은 "탈옥수 신창원도 노역장에서 연장을 훔쳤다. 쇠톱을 신발 밑창에 숨겼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신창원은 당시 부산교도소 내 자재 창고에서 쇠톱 2개를 확보, 운동화 밑창에 숨겨 감방 안으로 가져왔다. 좁은 화장실 환풍구를 쉽게 빠져나가기 위해 3개월에 걸쳐 80kg이던 체중을 60~65kg까지 감량했다. 탈옥에 성공한 신창원은 907일 만에 한 시민의 신고로 검거됐다.

박지선 교수는 당초 신창원이 교도소에 간 이유에 "1989년에 신창원이 공범들하고 같이 문방구를 털었다. 강도 살인으로 공범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라며 "탈옥을 해서 무기징역에다가 22년 6개월 형을 더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재민 법무심의관은 "원래 도주죄는 징역이 법에서 정한 형량이 낮다. 단순 도주죄는 1년 이하"라며 "신창원이 추가로 중형을 받았다는 것은 신창원의 범죄가 중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지선 교수는 "신창원의 경우에는 아무리 모범수가 된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나올 수 없다"라고 단언했다.

신창원은 현재 교도소에서 상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박지선 교수는 "신창원의 현재 꿈이 소년범들을 상담해서 더 이상 범죄를 막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 상담 공부를 하고 있다. 교도소를 나가는 것이 아닌, 나갈 수 없다는 걸 본인도 안다. 쉽고 편한 길을 택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10531n05597?mid=e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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