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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41kg가 된 이혜성은 "제가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을 때 즐겨 먹었던 간식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사람이 샐러드, 닭가슴살, 계란만 먹을 수 없지 않나. 입이 심심할 때 조금 건강하고 살이 덜 찌는 간식으로 입막음을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제일 강력 추천하는 간식은 고구마"라는 이혜성은 "에어프라이기에 많이들 돌려 먹는데 저는 고구마는 무조건 맛으로 먹기 때문에 트럭, 지하철역, 편의점에서 사먹게 된다. 고구마가 돌판 위에서 서서히 구워지면 훨씬 달다. 예전에는 고구마말랭이도 많이 먹었는데 고구마말랭이는 GI 지수가 높다. GI 지수는 혈당 올리는 속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군고구마도 찐고구마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인데 군고구마를 말려버리면 작은 부피로 응축된 것이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는 절제하는 것이 좋다"며 군고구마를 추천했다.
두 번째 추천템은 프로틴바였다. 이혜성은 "단백질바 종류가 수백가지, 수천가지가 되는데 영양성분을 잘 보셔야 한다. 탄수화물, 시리얼, 견과류, 초콜릿이 많이 들어있는 경우 100% 살찐다"고 성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 번째로 닭가슴살 육포를 추천한 이혜성은 "닭가슴살로 만든 간식을 여러가지 많이 먹어봤는데 그 중에 맛이 제일 괜찮았다. 이건 진짜 육포 씹는 맛이 나고 고추 들어간 매콤한 맛이 맛있다"며 맛에 대한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코코넛과 카카오 가루로 만들어진 카카오칩스, 시나몬 맛이 나는 껌에 이어 검은콩 뻥튀기도 추천했다. 이혜성은 "고구마랑 양대산맥으로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다. 진짜 맛있다. 이건 끝없이 먹게 되는데 살이 많이 안 찐다. 칼로리는 꽤 나가는데 머리카락 때문에 먹는다. 최근에 3, 4kg을 뺐는데 샤워할 때 머리카락이 후두둑 떨어지는 거다. 살을 많이 빼면 영양분이 부족해지면서 그럴 수 있는데 그래서 검은콩을 자주 먹고 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이혜성은 빵 때문에 10kg 가까이 쪘다며 "촬영 전날, 전전날은 과일과 단백질 위주로 먹고 근력 운동을 계속 하고 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성이'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https://entertain.v.daum.net/v/2021052411525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