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nXikZ
기사도 떴던 이 사건 맞음
학교(영남대) 측은 계속 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하는 중
두 교수가 함께 연구과제를 진행한 것은 2019년 5월부터다. A교수 측은 "재작년 6월 회식을 마친 후 B씨가 집에 바래다준다는 핑계로 집까지 따라왔다"며 "B씨는 집에 가라는 말을 무시하고 완력으로 집안으로 들어와 강간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B교수는 최근까지도 회식자리 등에서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았다"며 "B교수가 술을 마신 날이면 전화를 받을 때까지 A교수에게 전화를 해 ‘까만 속옷입었냐’는 등 입에 올리기 힘든 성희롱을 하며 괴롭혔다"고 했다.
A교수는 본지 통화에서 "강간 피해 사실이 치욕스러워 한동안 피해 사실을 숨겨오다가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A교수 측은 이 대학 부총장인 C교수에게 성폭력 피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A교수 측은 "B교수가 강간을 한 후에도 밤에 연락해 성추행과 성희롱으로 괴롭히니 경고를 줘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오히려 C교수는 ‘B교수가 A교수를 각별히 아껴서 그런 것’이라고 대응했다"고 말했다.
http://naver.me/F1I8niov
👇🏻아래는 피해 교수님이 직접 올린 청원 글
https://img.theqoo.net/oeJPx
https://img.theqoo.net/BNjDg
https://img.theqoo.net/oFUiE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WCuGB
기사도 떴던 이 사건 맞음
학교(영남대) 측은 계속 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하는 중
두 교수가 함께 연구과제를 진행한 것은 2019년 5월부터다. A교수 측은 "재작년 6월 회식을 마친 후 B씨가 집에 바래다준다는 핑계로 집까지 따라왔다"며 "B씨는 집에 가라는 말을 무시하고 완력으로 집안으로 들어와 강간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B교수는 최근까지도 회식자리 등에서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았다"며 "B교수가 술을 마신 날이면 전화를 받을 때까지 A교수에게 전화를 해 ‘까만 속옷입었냐’는 등 입에 올리기 힘든 성희롱을 하며 괴롭혔다"고 했다.
A교수는 본지 통화에서 "강간 피해 사실이 치욕스러워 한동안 피해 사실을 숨겨오다가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A교수 측은 이 대학 부총장인 C교수에게 성폭력 피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A교수 측은 "B교수가 강간을 한 후에도 밤에 연락해 성추행과 성희롱으로 괴롭히니 경고를 줘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오히려 C교수는 ‘B교수가 A교수를 각별히 아껴서 그런 것’이라고 대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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