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새벽에 빈소 찾아…부친 조문 거절
56,418 1463
2021.05.04 09:44
56,418 1463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강수련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22)와 사고 당일 함께 있던 친구 A씨가 4일 새벽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손씨의 부친 손현씨는 이날 <뉴스1>과 만나 "A씨가 새벽 1시30분쯤 자신의 작은아버지와 함께 빈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A씨의 작은아버지는 "A씨가 밖에 조문하러 왔다.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빈소 문을 노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손씨의 아버지는 조문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본인들(A씨 부모)은 얼굴도 못 내밀고 친척을 앞세워 왔다"며 "늦었다고 나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없을 때 조문온 것 같다"고도 했다.

한편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실종 당일인 4월25일 오전 3시 전후 반포한강공원을 방문한 차량의 블랙박스와 공원 일대 폐쇄회로(CC)TV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또 경찰은 전날 손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포렌식 작업에 돌입했으며, A씨의 휴대전화도 수색하고 있다. 손씨의 아버지 역시 A씨의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씨의 아버지에 따르면 현재 자원봉사자들이 자체적으로 구역을 나눠 수심이 얕은 곳을 중심으로 휴대전화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포렌식 등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뒤 A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다만 아직 일정은 잡히지 않을 상태다.

또 경찰은 A씨가 타고간 택시의 기사 신원 파악에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329757

댓글 14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 더쿠 이용 규칙 **[📢 210427 추가수정갱신 5) 항목 中 -여초 저격식 활동 위주 및 분란조장 하러 오는 일부 남초 회원들 경고 항목 추가 수정 갱신 알림 및 무통보 차단 중] 20.04.29 497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838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403 15.02.16 333만
공지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2213 20.05.17 21만
공지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748 20.04.30 65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규칙 (슼은 일기장이 아님. 잡담성 본인 생각 게시물은 제발 다른 게시판에)🔥🚨🔥 1214 18.08.31 291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92732 96건의 불을 지른 연쇄 방화범 '불다람쥐'의 정체 1 04:47 360
1892731 정우성이 영화 촬영중 살짝 짜증냈던 이유 2 04:46 349
1892730 떠나온 걸까 떠나가는 걸까 돌아갈 곳은 이미 내게는 없는데 언제쯤 나는 머물 수 있을지 나는 널 널, 너를 그린다 5 04:21 329
1892729 찬혁이가 그린 가족사진 (feat. 하이퍼 리얼리즘).jpg 10 04:20 1118
1892728 팬계정인줄 알았는데 곡 당사자일때(※타임머신※) 3 04:19 470
1892727 탈색할 때마다 리즈 찍는거 같은 여돌 멤버 5 04:15 826
1892726 유니버스 프라이빗메세지(버블같은거)로 맨날 재미있게 해줌ㅋㅋ.jpg 6 04:05 607
1892725 6년 전 오늘 발매된_ "View" 6 04:02 248
1892724 트윈스샵에서 알바하는 그아댕 이대형.gif 5 04:02 450
1892723 지구를 이루는 다섯가지.jpg 10 03:57 757
1892722 우리강아지는 안물어요.대신에 때려요.gif 7 03:46 1511
1892721 🤍🤍우울증으로 정신과 상담을 해보고싶은데 방문하면 어떤걸하는지 알려드림🤍🤍 22 03:45 1318
1892720 원덬기준 사람들 은근 많이 틀리는 맞춤법 21 03:42 1104
1892719 난 이제 한강 뭐시기 뉴스나오면 채널 돌림...twt 14 03:39 1866
1892718 영화 '몬스터호텔 4' 공식 예고편에 나오는 블랙핑크 노래 11 03:31 792
1892717 역시나 이정후, 역시나 강백호...올림픽 앞두고 활약 두 야구천재 4 03:22 278
1892716 카톡으로 일단 이름만 띡 부르고 마는거 존나 싫음 93 03:21 2748
1892715 20대 원덬 기준, 내가 키웠다는? 생각드는 아역출신 여배우 둘 34 03:12 1432
1892714 수요일 하루만 쉬어도 을매나 좋게 ㅠㅠ? 11 03:06 1168
1892713 클리셰라 더 설레는 오월의 청춘 71 03:02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