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응팔 진주' 김설, 폭풍성장 근황…"고경표, 츤데레 스타일" (근황올림픽)[종합]
6,803 19
2021.04.13 02:25
6,803 19

uetdm.jpg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아역 배우 김설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진주를 만나다] '응답하라 1988' 아역 김설 근황, 터키에서 국빈 대우...현지서 500만 배우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근황올림픽'에는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 진주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 김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NZTD.jpg

어느덧 11살이 된 김설은 "요즘에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응팔'의 진주로 많이 기억하시고 계신다는 말에 김설은 "5살 때쯤이었다. 다 기억나진 않는데 드문드문 기억이 난다"며 "새벽에 촬영을 해야 돼서 힘들긴 했는데 재밌었다.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고스톱을 치고 있는데 확 엎어버리는 신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설은 "요즘 '응팔'을 보면 '내가 왜 저랬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웃긴 장면이 많았다. 춤추고 난리 났었다. 그냥 애 같았다"라고 말했다.

먹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설은 "긴 김밥을 먹는 장면이 있었다. 뭔가 걸려가지고 쭉 뺏는데 단무지가 쑥 나왔다. 그다음부터는 단무지 없는 김밥을 먹곤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MjeBo.jpg

제작진에게 예쁨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말에 김설은 "감독님이 저를 많이 좋아하셨다. 선물을 많이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 중에서 고경표 오빠와 나이차가 되게 많은 남매로 나왔다. 툴툴거리면서 챙겨주는 츤데레 스타일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김설은 "친구들이 혜리 언니, 보검 오빠 봤냐고 물어보는데 겹치는 장면이 많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설은 촬영하면서 동네에 정이 많이 들어 쌍문동 재개발 장면에서 많이 울었다고. 그는 "살던 집이 없어진 느낌이었다. 진짜 제 집 같이 느껴졌다"라고 설명했다.

대본 속 상황들을 이해하고 연기를 했냐는 질문에는 "대사를 외우지 못했었다"며 "TV를 틀면 초록색이 나오는데 그냥 앞에 있다가 스케치북을 붙여놓고 그거를 읽으면서 춤을 추곤 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설은 "연기가 직업처럼 느껴지지 않고 놀이처럼 재밌게 느껴진다. 취미생활 같은 느낌이 든다. 배우 생활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화면 캡처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111 00:05 1,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1523 이슈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3 04:43 337
1691522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13 03:46 1,491
1691521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11 03:42 1,393
1691520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5 03:34 773
1691519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4 03:25 155
1691518 이슈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44 03:22 1,474
1691517 이슈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6 03:05 1,612
1691516 이슈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21 02:49 3,151
1691515 이슈 [모자무싸] 분노, 절망, 슬픔이 90% 정도고 간절함이 조금 뒤섞인 감정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2 02:38 1,159
1691514 이슈 실제로 해보면 신기한 눈 맹점 테스트 17 02:36 2,117
1691513 이슈 일뽕의 수준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느낄 때 14 02:33 2,123
1691512 이슈 바이에른 뮌헨,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6 02:30 527
1691511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 종료! 맨시티가 승점 6점짜리 경기 승리하면서 이제 아스날과의 승점차는 단 3점 17 02:27 542
1691510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하베르츠 헤더 윗그물 ㄷㄷㄷ 3 02:24 270
1691509 이슈 홈캠에서 집사 목소리가 들렸을 때 고양이들 반응 12 02:21 1,905
1691508 이슈 공승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0 02:19 1,728
1691507 이슈 우리나라 땅 크기 비교 6 02:16 1,400
1691506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선수들 싸웁니다 ㄷㄷㄷ 6 02:15 962
1691505 이슈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첫 WEC(세계내구레이싱) 데뷔전 이몰라 6시간 대회 2대 무사히 완주!! 2 02:11 404
1691504 이슈 신박한 대추노노 챌린지 왔다 5 02:10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