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주구장창 해도 오르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700 ~ 800 을 한 두달만에 끝내고 그 이상을 하는 사람도 있을꺼야. (이건 기본 영어 실력이 있는거)
근데 없는 기준으로 작성해볼게.
(과거 내가 못하기도 했었고 토익 과외하며 느낀거)
1. 영단어의 부재.
-> 생각보다 중학교, 고등학교 단어가 약한 경우가 많아.
토익에서 토익단어 외우는게 중요하지만
중/고 단어가 너무 기초라 생각해서
단어의 뜻을 어렴풋이 알아서
해석을 이상하게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구글에 "중학 필수 영단어" 라고 검색하면
사람들이 잘 정리해두었거든 그런게 하나봐서 모르는거 외워.
고등 단어는 꼭 안 해도 되는데 중학단어는 진짜 모르면 해석이 힘들어.
2. 잘 모르는데 문법 이후 바로 문제
-> 기초문법을 배우고 문제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문제도 문제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기반이 되야 문제를 잘 풀수 있어.
이게 학원만 다니면서
주구장창 rc 점수는 안 오르는 애들 특징이 뭐냐면
지업적인 문법 문제는 하도 반복하니 이해가 되지만
결국 해석을 이상하게 해서
조금만 꼬아지면 쉽게 틀린다는 거야.
결국 문제도 영어라 해석해야되거든
그리고 영어를 못하는 입장에선
기본 문장도 해석이 오래걸리는데
애들은 쑥쑥 풀고 금방하니
그게 은근 스트레스고 열등감도 들 수 있어서
거부감도 들 수도 있지.
이런 친구들은 2-1을 보자.
2-1.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 중학교 수준의 기초문법집 하나 사고 그거 빠르게 보고
쉬운 구문책 하나사.
구문으로 문장을 보는게 ㄹㅇ 중요하다.
사실 구문으로 문장을 볼 줄 알면 단어만 외워서 끼어맞추면 돼.
그런데 토익이 엄청난 구문을 요구하는건 아니거든
그냥 기본 구문집 하나 사서 3회독 해봐.
3. lc는 언제하는데 ?
-> 두개를 동시에 하는 것이 좋지만 자신이 토익 봤는데 rc가 신발 사이즈면
rc가 300 이상이 될 때까지는 안 건들이는게 좋아.
3-1. lc는 어떻게 하면 되는데
-> 어느정도 문장해석이 빨라지면
그때부터는 ybm 토익 기출문제집 있거든
그거 들으면서 답안지 보고
"입으로 발음을 해봐"
그리고 그 이후 문장을
직접 읽어보고 문장을 쭉 들어봐.
이게 한번에 이해되는게 있고
안 이해되는게 있거든
이해하기 힘든 문장은
계속 발음해 보는게 은근 중요해.
그건 계속 안 들리는 단어나 문장이거든 .
진짜 안 되면 그 문장 외워버리는거 추천해.
lc 문제집을 이런 식으로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답안지를 보고 익히는게 중요해.
1회독 하다보면 문제 패턴이나
조금씩 들리기 시작할거야.
그럼 새로운거 사는게 아니라
또 이걸 3회독 이상을 해 .
그 이후 문제를 푸는거야.
----------------------------
이 이후는 자기가 기출문제를 풀거나
단어장을 사서 하거나 영역이라서
알아서 잘할테니 이만 줄임요.
모두들 토익 화이팅 . 무야호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700 ~ 800 을 한 두달만에 끝내고 그 이상을 하는 사람도 있을꺼야. (이건 기본 영어 실력이 있는거)
근데 없는 기준으로 작성해볼게.
(과거 내가 못하기도 했었고 토익 과외하며 느낀거)
1. 영단어의 부재.
-> 생각보다 중학교, 고등학교 단어가 약한 경우가 많아.
토익에서 토익단어 외우는게 중요하지만
중/고 단어가 너무 기초라 생각해서
단어의 뜻을 어렴풋이 알아서
해석을 이상하게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구글에 "중학 필수 영단어" 라고 검색하면
사람들이 잘 정리해두었거든 그런게 하나봐서 모르는거 외워.
고등 단어는 꼭 안 해도 되는데 중학단어는 진짜 모르면 해석이 힘들어.
2. 잘 모르는데 문법 이후 바로 문제
-> 기초문법을 배우고 문제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문제도 문제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기반이 되야 문제를 잘 풀수 있어.
이게 학원만 다니면서
주구장창 rc 점수는 안 오르는 애들 특징이 뭐냐면
지업적인 문법 문제는 하도 반복하니 이해가 되지만
결국 해석을 이상하게 해서
조금만 꼬아지면 쉽게 틀린다는 거야.
결국 문제도 영어라 해석해야되거든
그리고 영어를 못하는 입장에선
기본 문장도 해석이 오래걸리는데
애들은 쑥쑥 풀고 금방하니
그게 은근 스트레스고 열등감도 들 수 있어서
거부감도 들 수도 있지.
이런 친구들은 2-1을 보자.
2-1.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 중학교 수준의 기초문법집 하나 사고 그거 빠르게 보고
쉬운 구문책 하나사.
구문으로 문장을 보는게 ㄹㅇ 중요하다.
사실 구문으로 문장을 볼 줄 알면 단어만 외워서 끼어맞추면 돼.
그런데 토익이 엄청난 구문을 요구하는건 아니거든
그냥 기본 구문집 하나 사서 3회독 해봐.
3. lc는 언제하는데 ?
-> 두개를 동시에 하는 것이 좋지만 자신이 토익 봤는데 rc가 신발 사이즈면
rc가 300 이상이 될 때까지는 안 건들이는게 좋아.
3-1. lc는 어떻게 하면 되는데
-> 어느정도 문장해석이 빨라지면
그때부터는 ybm 토익 기출문제집 있거든
그거 들으면서 답안지 보고
"입으로 발음을 해봐"
그리고 그 이후 문장을
직접 읽어보고 문장을 쭉 들어봐.
이게 한번에 이해되는게 있고
안 이해되는게 있거든
이해하기 힘든 문장은
계속 발음해 보는게 은근 중요해.
그건 계속 안 들리는 단어나 문장이거든 .
진짜 안 되면 그 문장 외워버리는거 추천해.
lc 문제집을 이런 식으로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답안지를 보고 익히는게 중요해.
1회독 하다보면 문제 패턴이나
조금씩 들리기 시작할거야.
그럼 새로운거 사는게 아니라
또 이걸 3회독 이상을 해 .
그 이후 문제를 푸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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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는 자기가 기출문제를 풀거나
단어장을 사서 하거나 영역이라서
알아서 잘할테니 이만 줄임요.
모두들 토익 화이팅 . 무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