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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15편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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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맹크 (2시간 12분, 15세)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의상상, 미술상, 분장상, 촬영상, 음향상> 후보


- 올해 오스카 최다 노미네이트(10개 부문)

- 데이비드 핀처 & 게리 올드만 & 아만다 사이프리드

- 고전 명작인 시민 케인을 먼저 감상하면 이해하기 편함
(시민 케인은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됐기에 유튜브에서 무료로 감상 가능)


https://m.youtu.be/DsOGKNd20jk

어떻게 쓸 것인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냉소적인 비평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하먼 J. 맹키위츠.
그가 '시민 케인'의 각본을 집필한다. 1930년대의 할리우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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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2시간 10분, 청불)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주제가상, 촬영상, 편집상> 후보


- 현재 가장 뛰어난 각본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론 소킨'의 작품
(대표 시나리오 : 소셜 네트워크, 머니볼, 어 퓨 굿 맨, 스티브 잡스, 몰리스 게임)

-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법정 스릴러물.


https://m.youtu.be/gR2L_vUq9GE

평화를 바라는 젊은이들이 시카고에 모인다.
비폭력을 의도했으나 경찰과의 폭력적인 충동으로 번진 시위.
이에 가담한 이들이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재판에 소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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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1시간 34분, 15세)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의상상, 미술상, 분장상> 후보


- 블루스의 전설이 된 가수, 흑인 문화계에 보내는 헌사

- 대화의 연속으로 마치 연극을 보는 것 같은 연출이 특징

- 블랙 팬서의 배우 '채드윅 보스만'의 유작.


https://m.youtu.be/gekkKJFiJDA

1927년, 시카고의 음악 스튜디오.
불같은 성미와 열정을 가진 블루스 가수 마 레이니와 밴드가 모인다.
점점 끓어오르는 긴장과 감정. 녹음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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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스 오브 더 월드 (1시간 59분, 12세)

<음악상, 미술상, 촬영상, 음향상> 후보


- 캡틴 필립스 이후 다시 만난 '폴 그린그래스'와 '톰 행크스'

- 핸드헬드 연출의 장인이 이번엔 느릿하지만 감성적인 서부극에 도전한다
부성애를 가진 연기의 달인과 함께.


https://m.youtu.be/ZfrO7za1MBY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텍사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세상의 소식을 전하는 남북전쟁 참전 용사.
우연히 고아 소녀를 만나 거친 여행길에 오른다.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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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힐빌리의 노래 (1시간 57분, 청불)

<여우조연상, 분장상> 후보


- 론 하워드 & 에이미 아담스 & 글렌 클로즈

- 생존과 승리로 점철된 한 가족의 사적인 여정이
작가의 강렬한 개인적 기억으로 드러나는 작품.


https://m.youtu.be/n-9wS6bdd-0

어느 날, 절박한 전화가 걸려온다.
그렇게 고향 오하이오로 돌아간 예일 법대생.
그곳엔 3대의 걸친 가족의 역사가 깃들어 있다.
미래를 고민하며,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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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녀의 조각들 (2시간 6분, 청불)

<여우주연상> 후보


- 각본가와 감독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거장 마틴 스콜세지가 총괄 제작을 맡았다

- 상실감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한 여성의 매우 개인적이고 지독하지만 초월적인 이야기.


https://m.youtu.be/sii2TtHZEMs

집에서 아기를 낳고 싶었다. 괜찮을 거라 믿었다.
하지만 그녀를 집어삼킨 슬픔의 나락.
가족도 남편도, 함께할 수 없다.
홀로 이편에 남아, 그녀는 깊은 어둠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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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화이트 타이거 (2시간 5분, 청불)

<각색상> 후보


- 부커상을 받은 아라빈드 아디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

- 당신이 알고 있던 '발리우드'는 잊어라.


https://m.youtu.be/csep24VcW-0

인도의 부유한 가문에서 기사 노릇을 하는 남자.
그에겐 야심이 있다. 기지와 간계도 있다.
가난에서 탈출해 사업가로 변신하는 그의 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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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버 더 문 (1시간 40분, 전체)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


- 중국과 함께 만든 디즈니풍 뮤지컬 애니

- 색채감과 영상미는 호평.


https://m.youtu.be/zdx_3V3eW5o

추억만 남기고 떠나버린 엄마.
생전에 함께 나는 이야기를 기억하며, 페이 페이는 로켓을 만든다.
달에 가기 위해, 전설 속 달의 여신이 존재한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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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 5 블러드 (2시간 35분, 청불)

<음악상> 후보


- 미국비평가협회 '베스트 앙상블' 수상

- 스파이크 리 감독이 선사하는 새로운 전쟁 영화.


https://m.youtu.be/LWV0ZUDr7f8

4인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참전 용사가 베트남으로 돌아온다.
분대장의 유해와 숨겨둔 황금을 찾아 정글로 들어가는 그들.
마지막 수색 작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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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파이어 사가 스토리 (2시간 3분, 15세)

<주제가상> 후보


- 윌 페럴 & 레이첼 맥아담스 & 음악 코미디

- 작중 노래하는 씬에 실제 유로비전의 참가자들이 카메오로 출연


https://m.youtu.be/xQc_62kWoPs

언제까지 우물 안에서 놀 텐가!
스타를 꿈꾸는 시골 가수 두 명이 세계적인 음악 경연 대회에 나간다.
판은 커졌는데, 무대에선 실수 연발.
그래도 우리 한번 잘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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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기 앞의 생 (1시간 35분, 15세)

<주제가상> 후보


- '에밀 아자르'의 원작과는 다른 느낌

- 대배우 소피아 로렌, 이 시대에 그녀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https://m.youtu.be/G-OVXlmMjgg

매춘부의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로사.
어느 날 지인의 부탁으로 행실이 나쁜 12살 모모를 억지게 맡게 된다.
모모도 로사와 지내기 싫은 건 매한가지다.
하지만 서서히 서로의 상처와 외로움을 알아보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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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미드나이트 스카이 (1시간 58분, 15세)

<시각효과상> 후보


- '인터스텔라' 보단 '애드 아스트라'

- 호불호와 별개로 이런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하기에 아쉬울따름.


https://m.youtu.be/FVR5-gH-vUQ

들리는가? 북극에 혼자 남은 천문학자 오거스틴.
그는 지구로 귀환 중인 우주 비행사들과 교신하려 애쓴다.
그들에게 알려야 한다. 인류의 미래는 이제 지구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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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혹시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12분, 12세)

<단편 애니메이션상> 후보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특별상

- 10분 남짓한 짧은 러닝타임인만큼 예고편 생략.


학교에서 누군가 총을 쏘았다. 아이가 희생됐다.
남겨진 부모의 나날. 공허한 시간은 끝오 없이 길기만 하다.
슬픔 속을 걷는 발걸음 끝에, 언젠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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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크립 캠프: 장애는 없다 (1시간 48분, 15세)

<장편 다큐멘터리상> 후보


- 국제 다큐멘터리 협회 시상식(IDA) 작품상, 선댄스영화제 관객상

- 장애를 향한 인식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이유.


https://m.youtu.be/XRrIs22plz0

그해 여름 캠프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자유와 평등을 만끽한 장애가 있는 10대들.
그 후, 이들이 직접 행동하기 시작한다.
더 넓고 더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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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나의 문어 선생님 (1시간 25분, 전체)

<장편 다큐멘터리상> 후보


- "넷플릭스 오리지널에서 영화나 드라마는 몰라도 다큐는 믿고 본다"

- 자연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면 놓치지 말고 꼭 보기를.


https://m.youtu.be/3s0LTDhqe5A

남아프리카의 바다, 해초 숲을 헤엄치던 영화감독이 특별한 문어를 만난다.
경계에서 교감, 우정으로 발전하는 두 생명의 관계.
세계의 숨은 신비가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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