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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소방관 a씨에게 중학교때 학폭을 당했다는 피해자 b가 폭로글을 씀(네티즌들한테 신상까지 털리고 어마어마한 악플)

2. 중학교때 자신에게 침을 뱉고 슬리퍼로 자기 뺨을 때리고 매일 자신을 괴롭혔다고 함. b의 어머니가 28년간 꾸준히 소방서, 교육청에 민원 제기 중

3. 같은 반 친구, 당시 학교 선생님 등을 다 인터뷰했으나 그런 사실이 없고 오히려 당시 약간의 발달장애가 있는 b와 a가 짝이 되면서 a가 b를 많이 도왔다고 함

4. b의 어머니를 취재진이 만났는데 완전 도라이의 기운;;;(영상 직접 봐야함) b 어머니가 당시 교실에 찾아가서 a를 구타한 적이 있고 목격자가 다수인데 그것조차 부인

5. 전문가들도 피해진술의 신빙성이 없다고 함. 어머니가 자식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죄책감이 정신적 문제로 발현된거 같다함

+당시 담임쌤한테도 전근 다니는 곳마다 b 어머니가 계속 쫓아와서 깽판쳐왔다함
피해자는 자기 피해 사실을 수첩만 보고 읽고 디테일 설명을 못함. 어머니가 시키는대로 세뇌돼서 말하는 느낌?

소방관분 정병한테 제대로 걸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