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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후보' 골든차일드, 무효 처리된 엄마의 문자 투표 '뭉클'

무명의 더쿠 | 02-05 | 조회 수 4702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주찬이 1위 후보 투표에 참여한 어머니의 문자를 공개해 뭉클함을 안겼습니다.

지난달 25일 미니앨범 '예스(YE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골든차일드는 어제(4일) 한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올랐습니다. 골든차일드는 방송 시작 후 집계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 참여해달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는 등 투표 참여를 독려했는데요, 멤버 주찬은 문자 투표와 관련해 친누나와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https://img.theqoo.net/anZhN

주찬이 공개한 대화 내용을 보면, 1위 후보에 오른 골든차일드를 위해 주찬의 누나가 어머니의 핸드폰으로 대신 투표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어머니가 과거에 참여했던 문자 투표 내역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룹 이름을 정확히 적어야 유효표로 인정되는 것을 몰랐던 어머니는 "우리 골든차일드 홧팅", "골든차일드 사랑해", "고생 많았으니 골차 1위해보자", "가즈아 1위" 등의 긴 내용을 문자로 보낸 겁니다.

https://img.theqoo.net/cJfDe

이를 발견한 주찬의 누나는 "엠카에 편지를 써놨네"라며 폭소했고, 주찬 역시 "편지를 써놓은 엄마 덕분에 한참 웃었다"며 팬들에게 어머니의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엄마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눈물 난다", "어머니 정말 귀여우신데 뭉클하네요", "어머니, 걱정 마세요. 앞으로 골든차일드 1위 많이 시킬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에 공감했습니다.

골든차일드는 어제 방송에서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앞서 두 번의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또 이번 앨범으로 초동 약 7만 장의 판매고를 올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타이틀곡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6199320&news_id=N1006199320&plink=TWEET&cooper=TWITTER&__twitter_impressio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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