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재미로 보는)) MBTI 유형 별 관심있는 이성 공략하기!
44,104 63
2021.01.30 20:18
44,104 63
이 공략법은 매우 주관적x1000! 이고 굳이굳이굳이 MBTI에 끼워 맞춘 내용으로, 그 어떤 게시글보다 신빙성은 제로에 가까우므로 꼭 재미로만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친구’ 공략법으로는 크게 효과가 없으며 관심 가는(흑심) 상대에게만 통할 것으로 생각된다.

굳이 MBTI로 엮어서 각 유형 공략법을 말하자면 나는 “상대의 열등기능을 공략하라”라고 말하고 싶다.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은

1) 상대와 비슷하여 호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이건 친구 공략법에도 통한다
2) 상대가 약한 부분을 찔러 반하게 하는 방법

라고 여겨지는데, 1번 같은 경우 본인 유형과 비슷한 유형 혹은 동족을 좋아할 때는 통하지만 자신과 다른 유형을 공략할 때는 써먹기 어렵다.
왜냐하면 비슷하게 보여서 다가가는 방법은 상대의 주기능-부기능을 공략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상대의 주기능은 상대보다 내가 부족할 것이 뻔한데, 공략하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상대가 나와 같은 주기능-부기능 혹은 같은 유형이 아닌 이상 2번 –열등기능 공략하기를 추천하고 싶다. 주기능 공략은 서서히 물드는 연인이 될 수 있다면 열등기능 공략은 정신 없이 빠지게 하는 듯한 급속도 공략에 가까운 것 같다.


*본인이 상대의 열등기능을 주기능으로 쓴다면 자신의 주기능을 극대화해서 보여주면 된다.



ISTJ/ISFJ: 열등기능 Ne(외향직관)
이 들의 열등기능은 ‘외향직관’이다. 외향직관은 미래의 가능성을 찾는 모습, 아이디어 창출적 모습이다. 이들을 공략할 때는 이 기능을 주기능으로 쓰는 ENTP/ENFP를 참고하면 된다. 통통 튀고 개성 있으며 새로운 해법,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 정신 없게 하면 된다.
[그러나 예의는 꼭 지켜야 된다]
ISTJ/ISFJ들은 자신과 비슷한 모범생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가끔씩 자신과 전혀 다른 개성 있는 상대를 만나면 정신 못 차리고 빠질 때가 있다. 바로 이런 외향직관적 모습을 띤 상대한테 빠졌을 때이다.



ESTP/ESFP: 열등기능 Ni(내향직관)
내향직관은 정말 설명하기 까다로운 기능이다. 열등기능일 때는 떨어지는 통찰력, 그 어떤 것에도 어떤 추상적 의미를 전혀 부여하지 않거나, 과하게 의미부여(미신)를 하는 것이다.

둘 다 외향감각이 주기능이라 외모에 약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내향직관을 건드리면 은근히 공략이 쉽다. 본인이 주기능이나 부기능이 Ni면(INTJ/INFJ/ENFJ/ENTJ) 가장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때 의외로 잘 넘어온다. 그래서인지 이 두 유형과 제일 많이 썸이나 연인관계로 맞닦뜨린 것 같다

예를 들어 둘 사이의 공통점 혹은 만남에 계속 ‘큰 (운명적)의미’가 있는 것처럼 언지해주면 된다.
Ex:>
“어떻게 여기서 만나지? 여기서 누구 아는 사람 만난 적 없는데”
[참으로 유치한 방법이지만;;;;;;;;] “어제 꿈에 네가 나왔어” “사주 상 내 미래 연인 모습이 ~~다더라(상대방 묘사해주면 됨)”
[그러나 이 방법은 ESTP는 안 통할 때가 많다, 사고형이라 그런 듯, 오히려 미신에 유독 치 떨기도 한다, 그러나 ESFP는 꽤 통함]

그리고 눈치는 빠를 지 몰라도 의외로 자아성찰에 약하다. 자아성찰이 약하다는 것은 진짜 자신의 성향에 대해 모른다는 게 아니라 정의 내리기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ESFP)

그래서 '넌 이런~사람이구다'라는 식의 그 사람을 정의해주는 말을 자주 해주면 좋다. (그렇다고 넘겨 짚는 듯한 말은 nono)
이건 케바케이긴 하지만 ni가 열등기능이라 그런지 심리테스트 같은 것에 은근히 흥미를 잘 느낀다. 한 두 개 해주면 점점 빠져들고 옆에 붙어 있는다.

+ni강한 유형처럼 본인 주관이 확실한 이한테도 잘 끌려함 , 플러스 신비주의..





ENFJ/ESFJ: 열등기능 Ti(내향사고)
이 두 유형 모두 상대방에게 잘 맞춰주고 특히 ENFJ는 ‘언변능숙형’ 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말도 잘하는 편이나 논리나 주장하는 내용의 근거들이 허점투성이일 때가 많다. 그래서 이 둘이 무엇인가 고민할 때 그들이 하는 말들을 요약+정리(어렵지 않다, 이들이 하는 말에 해결책을 주면 더 좋겠지만 꼭 그게 아니더라도 조리있는 척 그들이 해준 말을 다시 정리해서 결론 내려주면 된다)해주면 “아! 정말 이 사람 똑똑하다!” 이런 반응이 나온다. 주기능을 Ti로 쓰는 ISTP나 부기능으로 쓰는 ENTP참고하면 된다(같은 주기능을 쓰지만 INTP는 참고하지 마라, 표현에 있어서 중구난방이라서, 역효과 난다).

*하지만 상대 반응에 예민한 유형이기 때문에 말 표현은 주의해야 한다. 대신 고민하는 바를 듣게 되면 “네가 하고자 하는 말이~고, 지금 상황이 이러니까~ 이런거네!”라고 똑(!)부러지게 정리해줘라.
그리고 이들이 잘 모르는 점이 있을 때 놓치지 말고 유식한 척(?)하면서 잘 알려줘라. 한마디로 유식한 척 해라(그러나 절대 건방지면 안됨, 가르치는 톤이 아니라 도와주는 느낌이어야 됨).



ISFP/INFP: 열등기능 Te(외향사고)
이들의 열등기능은 외향사고다. 결단력, 청사진 제시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혹은 과하게 “~해야한다”라며 맹목적으로 무엇인가를 행할 때도 있다.
이 것을 이용하자면 한마디로 이들한테 그냥 리드하는 태도로 대하면 된다. 은근히 주관 뚜렷하여 자기 이상형이 확고한 이들이긴 하다만, 자기한테 적극적인 상대(그렇다고 무작정 들이대란 것은 아니다)나 리드해주는 상대한테 잘 휘어 잡힌다.
취향이 확고한 상대라도 리드해주는 상대한테 잘 넘어간다(특히 INFP)
그러나 주관이 확실하므로 가치관 같은 것은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 그리고 주기능이 내향감정이므로 다정한 태도+리드하는 태도여야한다.




ESTJ/ENTJ: 열등기능 Fi(내향감정)
이들도 어떤 확고한 ‘이상형’이 있거나 은근히 까다로운데, 그걸 이길만한 공략법이 바로 열등기능 내향감정이다. 한 마디로 이들 이야기를 ‘귀 기울여주는’ 인간한테 상당히 약하다. 그렇다고 과하게 상담해주라는 것이 아니라 이들에게 깔끔한 배려를 해주며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면 된다. 한 마디로 이들 심경에 대한 비위를 잘 맞춰 줘야 한다. 리드하는 태도보다는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ISTP/INTP: 열등기능 Fe(외향감정)
본인들은 타인 기분, 정서 잘 생각도 못하고 공감능력도 부족하고 애정표현도 잘 못할 때가 많으면서 다정함에 매우 약하다. 그렇다고 오그라드는 표현을 많이 하라는 것은 아니다(절대 하지 마라). ‘다정한 행동’, ‘다정한 태도’를 직접적으로 보여라. 칭찬에도 약하다. 과감한 애정표현(말이나 텍스트로)은 절대 하지 말고, 칭찬(상대의 관심사 분야나 전문분야에 대한 칭찬이 좋다, 상대가 자주 떠드는 주제 같은 것)과 함께 다정한 행동을 직접적으로 보여줘라.


ENFP/ENTP: 열등기능 Si(내향감각)
이 건 좀 끼워 맞춘 감이 있으나…
둘의 열등기능이 같으나 공략법은 약간 다르다.
ENFP는 감성형이다. 평소 이 유형이 하는 말을 잘 듣다가 작은 부분을 놓치지 않고 “너는 ~이런 거 좋아한 것 같아서”라고 챙겨주거나 상담해주듯이 말해라. Fi(ENFP의 부기능)+Si 합쳐진 공략법이다.
그리고 칠칠치 못한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 부분을 도와주면 된다.

본인이 어린이같고 철없는 부분이 있어서인지 현실적이고 어른스러워 보이는(한마디로 듬직한)사람한테 끌려한다. 한마디로 관계에 책임감 있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사람. 불변의 소나무같은 ISTJ ISFJ떠올리면 됨(주기능Si 사용자들)
자신은 절대 변하지 않고 일편단심일 것이라는 것을 어필해야 하며 듬직한 사람인 것을 보여줘야 한다.
꾸준히 챙겨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연락 꾸준히 잘해주기/내 마음은 변하지않아!를 어필하기


ENTP는 조금 다르다. ENTP가 잘난척하며 뭔가를 말하면 놓치지 않고 “너의 ~논리나 설명은 이러이러한 점에서 훌륭하다!”고 콕 집어 어떤 세세한 부분을 말해 칭찬해라.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들임에도 은근히 경험 많고 책임감있는 이에게 동경같은 게 있다. 그런 모습을 어필해주고, 현실적이며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ENFP와 같은 열등기능 소유자인만큼 꽉막힌 보수주의자는 싫어해도 현실적이고 (심리적)안정감주는 이한테 끌려한다.

+그러나 ENFP한테만큼 연락 꾸준히 하고 잘해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속박이나 노잼으로 느낄 수 있다.



INFJ/INTJ: 열등기능 Se(외향감각)
내가 INTJ이므로 콕 집어 말하자면, 나(INTJ)를 공략하는 방법은 매우 쉽다. 미친 외모이거나 매우 섹시하면 된다. 감각에 약하니까. 가장 쉽죠?
이건 절대 INFJ/INTJ를 대표해서 하는 말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94cs/221508749088
목록 스크랩 (28)
댓글 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735 04.22 22,6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9,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4,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734 기사/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6400억 수상한 베팅 15:06 2
3051733 이슈 유재석 : 사장님 오래간만이에요.ytb 15:05 52
3051732 이슈 PHOTOISM X 박지훈 ARTIST FRAME OPEN ! 15:05 15
3051731 기사/뉴스 고우리 “남편 산부인과 안 간다” 발언 논란 해명…“웃기려다 오버했다” 4 15:03 442
3051730 이슈 사라다빵 논란 관련 케이찹사라다 2차 입장문 6 15:03 661
3051729 정치 [속보] 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 2 15:03 266
3051728 이슈 밴드 자우림, 25일 두산 승리기원 시구 나선다…경기 종료 후 'D-STAGE' 특별공연 15:02 37
3051727 정치 [그래픽] 역대 한국 정부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상황 1 15:02 125
3051726 기사/뉴스 김신영, 전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4년만에 재회…불화설 진실 밝힌다(옥탑방의 문제아들) 3 15:00 992
3051725 이슈 실시간 후기방 컵홀더만 보면 말벌아저씨마냥 달려가는 컵홀더수집 후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20 14:59 1,645
3051724 기사/뉴스 "복면 무장대원들 사다리 착착"…이란, 화물선 나포장면 공개 [영상] 3 14:56 375
3051723 이슈 해리포터 시리즈로 800억원을 번 루퍼트가 처음 산거.jpg 9 14:56 1,563
3051722 기사/뉴스 '류진 아들' 찬형·찬호, 5년 만에 근황 알린 이유…"출연료로 딜" ('라스') 14:55 920
3051721 이슈 요새 릴스만 틀면 나오는 리믹스 풀버젼 나옴 2 14:55 284
3051720 이슈 세븐일레븐에서 새로 나온 헬로키티 키링 주스.jpg 4 14:54 1,167
3051719 이슈 미국 가수 d4vd 10대 여자친구 살인 사건 근황...jpg 13 14:53 2,075
3051718 이슈 발매된 지 만으로 10년 됐다는 전설의 앨범 1 14:52 487
3051717 기사/뉴스 “1분기 만에 1억 확보”…SK하이닉스, ‘성과급 6억’ 기대감 폭발 17 14:51 719
3051716 이슈 다비치 - 팡파레 | 히든싱어 이해리 5명이 다시 모였다 Cover by 팀해리 14:49 179
3051715 유머 학생들의 멍청함에 참을수 없었던 대학교수 14 14:49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