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거벗은 세계사'.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벌거벗은 세계사'가 역사 강사 설민석 하차 후 '외과 명의' 장항석 교수를 첫 전문가로 초대해 녹화를 마쳤다.1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지난 15일 장항석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 교수와 함께 '전염병 편'을 녹화했다.
장항석 교수가 초대된 '전염병 편'을 시작으로 회마다 해당 편의 전문가를 초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18173443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