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웹소설 연재 사이트 조아라에 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 등장을 함.
획기적인 시작과 탄탄한 판타지 설정으로 해당 소설은 아주 인기를 끌었음.
선작 1만이면 잘 나오던 10월 중순 조아라에서 무려 선호작 2만이라는 수치를 찍은 것임.
그런데... 잘 연재가 되고 있던 중 어떤 독자가 '작품 내 용어, 지명, 이름이 게임 엘소드와 똑같다.'는 의문점을 제기함.
그리고 설정이 겹치는 부분을 정리해보니...

적지.... 않음........................
당연히 독자들은 난리가 남.
작가가 기성 작가였기 때문에 더 논란이 된 것도 있음.
그리고 논란이 일자 작가는 해당 사건에 대한 일을 이렇게 일축함.

엘소드에서 용어는 가져왔지만 표절은 하지 않았다는 게 작가의 입장이었음.
그리고 영감을 받았을 뿐 게임에서 가져온게 아니라고 단어 뜻도 친절하게 독자에게 설명도 해 줌.

그래서 어떤 독자가 단어를 검색을 해봄.

존재하지 않는 단어임ㅇㅇ
당연히 게임 설정 표절 논란은 꺼지지 않았음.
그러나 작가의 '표절하지 않았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었음.

무료 연재 소설이라서 괜찮다는 입장.
또한 해당 오마주일 뿐, 표절이 아니라며 '표절과 오마주의 경계는 무엇일까요? :)' 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음.
여튼 추후에 계약을 하게 된다면 논란의 여지가 될만한 부분은 모두 지우고 연재를 할것이라는 입장ㅇㅇ


하지만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작가는 덧글을 닫고, 이후 게임 설정 표절 오명을 벗기 위해
리메이크를 위한 휴재를 하게 됨.
그리고 한달 뒤, 엘소드와 관련된 설정을 모두 빼서 리메이크를 해 돌아옴.
당연히 인기 좋았음ㅇㅇ
작가는 소설 연재를 이어가다가 11월에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휴재를 하게 됨.
사건은 여기서 끝이나는 줄 알았음.......
그런데......
오늘 같은 소설 속에서 문장 표절 의혹이 터짐.

위는 논란의 소설.




아래는 문장을 표절당했다는 의혹이 있는 네이버 웹툰 '더 복서'
'49화 증명(3)' 편에 나오는 문장임.
소설은 10월 10일 경 연재가 됨.
더 복서는 49화 무료분이 10월 21일에 공개가 됨....
그러나...
더 복서는 웹툰이라 미리보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음.
더 복서 49화는 이미 9월 16일부터 판매되고 있던 회차임.
그럼 이게 왜 문제가 되냐?
해당 소설은 이미 출간 계약을 마치고 출간 예정이 되어 있기 때문임.

휴재에 들어간 이유도 출간 계약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고.....
문장 표절 의혹이 제시가 된 건 며칠 전의 일임.
소설 보는 팬들 사이에서는 플랫폼이 전혀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출간이 되거나 의혹이 나온 문장만 수정되거나 지우고 출간이 될 것 같다고 예측을 함
그리고 오늘 저녁 논란을 인지한 작가가 공지사항을 올림.

요약:
1. 문장 인용한 건데 리메이크 하면서 인용 표기 잊었다.
2. 문장 표절한 부분 수정 했다.
3. 표절이라고 문제 된 부분 다 수정하겠다.
4. 그런데 저거 8월에 카카오페이지에서 런칭한다.
공지사항에 사과의 말 하나 없음
그리고 작가는 리메이크 전에 인용을 밝혔다고 했지만, 리메이크 전에 인용 표기를 봤다는 독자들은 하나도 없는 상태.
작가는 출간 의지 현재도 꿋꿋함.
출간 확정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