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한 유치원서 교사가 급식에 정체불명 액체 섞어... 경찰 입건 수사
48,007 388
2020.12.01 20:54
48,007 388
https://img.theqoo.net/QtYcF



서울 금천구의 한 유치원.

최근 교무실에 있던 한 교사의 컵이 사라지는 등 수상한 일들이 잇따랐습니다.

유치원 측이 CCTV를 확인해 보니 범인은 동료 교사인 40대 여성 박 모 씨였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충격적인 장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11일 점심, 박 씨가 6세 아이들 반 앞으로 가더니 복도에 놓인 급식통의 뚜껑을 열고 앞치마에서 작은 플라스틱 약병을 꺼내 정체 불명의 액체를 두 차례 짜넣은 겁니다.

박 씨가 액체를 넣은 음식은 아이들 11명이 먹었습니다.

(생략)

기사전문
https://news.v.daum.net/v/20201201204005607
목록 스크랩 (0)
댓글 3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011 05.03 49,4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23,23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62,5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23,4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36,70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23,3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34,4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84,5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4 20.05.17 3,089,0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60,5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38,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84 기사/뉴스 [속보] "EU,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로이터> 3 21:27 916
293583 기사/뉴스 동남아 휩쓰는 폭염…베트남, 4월에만 고온 기록 110개 깨졌다 10 21:09 1,536
293582 기사/뉴스 장애인 딸 위해 무릎 꿇은 엄마…누리꾼들 '감동' 4 21:06 1,396
293581 기사/뉴스 'KBO 100승' 류현진이 롯데를 만난다…7일 선발 등판 예고, '안경 에이스'와 맞대결 성사 2 21:04 446
293580 기사/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발 전과자 남친과 헤어져!” 친구들 걱정[해외이슈](종합) 12 21:01 1,343
293579 기사/뉴스 사직야구장에 7m 대형 벨리곰 등장... 5월 24일까지 볼 수 있다 8 20:55 1,512
293578 기사/뉴스 '미친 디그' 김해란, 22년 현역생활 마감🏐 3 20:53 1,159
293577 기사/뉴스 레오·요스바니 재도전, ‘최대어’ 왈작 새 도전…V리그 男 외국인 트라이아웃, 9일부터 UAE 두바이 개최🏐 20:47 211
293576 기사/뉴스 짜장면 vs 짬뽕… 다이어트할 때 그나마 나은 건? 16 20:43 1,958
293575 기사/뉴스 지자체들 어쩌나‥지방세도 급감 "부동산·감세 정책 영향" 4 20:43 584
293574 기사/뉴스 [단독] 모유에서 '과불화' 검출…증가세에도 안일 19 20:40 3,677
293573 기사/뉴스 "요즘 신입 월급은 60만원"…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7 20:38 3,030
293572 기사/뉴스 코딱지 대장의 당부 "우리는 모두 한때 어린이였으니까요" 20:37 466
293571 기사/뉴스 “美 주식 결제 시간 2→1일 단축”… 덩달아 바빠진 韓 증권가 3 20:32 1,083
293570 기사/뉴스 [JTBC 단독] 수십 분 고민하다 들었지만…대답 없는 '생명의 전화' 9 20:27 1,736
293569 기사/뉴스 “대한민국 기자회견은 민희진 전후로 나뉜다”...충격 받은 홍보맨들 43 20:26 4,715
293568 기사/뉴스 최소 ‘1박 70만원’, 초럭셔리 호텔들 韓 시장 출사표 9 20:21 1,775
293567 기사/뉴스 "발로 밀면서 나가라 했지만"…공공기관 출장서 동료 성폭행 41 20:19 3,279
293566 기사/뉴스 [영상] "폐지 팔아 모았다" 지구대 앞에 선물 두고 사라진 세 아이 부모 25 20:13 1,926
293565 기사/뉴스 정부24가 또? 이번엔 개인정보 줄줄…행안부는 한 달간 '쉬쉬' 2 20:05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