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개의 인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다중인격, 해리성 정체감 장애라고 불림
원인이 뭘까..?
인간의 뇌는 인간을 위해 최적화된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함
그리고 인간을 보호하고자 함 생존을 위해 모든 하는 게 뇌임
누가 때린다 -> 1. 막는다 2.도망친다 3.반격한다
우울하다 ->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활동을 시작함(이게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성인이 되가면서 여러 활동을 통해 최적의 방법을 찾은거임)
이 모든 판단은 뇌에서 몸을 보호하고자 내리는 거임

그러나 유아기는 좀 더 복잡한 상황을 띄는데..

유아기 시절에 <벗어날 수 없는> 극한의 고통을 경험(주로 신체, 정서적 폭력)
아이는 환경적으로 저항할 수 없음.
그리고 유아기 때 느끼는 부모에 대한 애착은 상상초월임.
(성인이 부모에게 느끼는 애착과는 전혀 다름, 아이가 성인으로 성장할 때 많은 경험을 하면서
점점 애착이 분리되는거임)
근데 그 부모가 자신한테 가해를 한다면 뇌는 엄청난 충격을 받게됨...
+ 폭력이 지속적으로 가해질 경우
뇌는 이 고통을 피할 수 있는 최후의 방어 수단을 선택하게 됨
몸은 학대를 피할 수 없어도 뇌가 다스리는 모든 정신은 그 학대로부터 차단시키는거임
-> 학대 당한건 내가 아니다, 다른 사람이다. 고통을 겪은건 내가 아님! 난 괜찮음!
이 때부터 정체감 확립(여러개의 자아를 하나로 합치는거)에
완벽히 실패하게 되고
정체감 분열이 발생하게 됨
아이들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서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내기도 함
아이들이 동수 같은 상상친구를 만들어서 노는건 흔한 사례야.

실제로 아동 학대를 경험한 어린 아이들을 상담했을 때
괜찮아요 라고 대답하는 이들은 맞은건 내가 아니니까요! 라고
대답한 케이스도 많음
근데 이 아이들은 아프다 슬프다 라는 감정으로 견딜 수가 없어서
맞는건 내가 아니다 라는 상태까지 진화한거야..
이때 잘 해결해주지 못하면 이 아이는 정신장애에 노출될 확률 90% 이상임
아주 정확한 원인은 아님!!
근데 대체로 이런 심리학적 방어 기제를 원인으로 보고 있어
결론 :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거나 욕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