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하는 아티스트들이 16일, 도쿄 시부야의 동국에서 발표되어, 2008년부터 12년 연속으로 출장한 아이돌 그룹 AKB48가 낙선했다.
카토 히데아키 수석 프로듀서는 「종합적인 판단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라고 괴로운 표정. 「올해의 활약, 여러 지표를 보고 우리도 고민했다. 그렇게 해서 42조가 발표되었다」 라고 설명했다.
AKB48는 금년 3월에 싱글 「失恋、ありがとう」 를 발매, 오리콘에 의하면 첫주에 116.7만장을 팔았다. 하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2월 하순부터 9월까지 극장 공연을 중지. 활동의 축소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https://hochi.news/articles/20201116-OHT1T50130.html
카토 히데아키 수석 프로듀서는 「종합적인 판단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라고 괴로운 표정. 「올해의 활약, 여러 지표를 보고 우리도 고민했다. 그렇게 해서 42조가 발표되었다」 라고 설명했다.
AKB48는 금년 3월에 싱글 「失恋、ありがとう」 를 발매, 오리콘에 의하면 첫주에 116.7만장을 팔았다. 하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2월 하순부터 9월까지 극장 공연을 중지. 활동의 축소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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