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성재 "이번달 수입 0원, 캐나다 가족에겐 생활비 밀린 적 없어"
48,207 328
2020.11.16 13:33
48,207 328

이성재가 한달 수입을 밝혔다.

11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배우 이성재가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가 이 코너 시그니처 질문인 한달수입을 묻자 이성재는 “그런 건 왜 물어보냐. 박명수 씨는 라디오 1회 출연료가 얼마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저는 밝힐 수 없다. 조금 있으면 출연료 인상 협상을 해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이성재는 “이번달 수입은 0원이다. 배우라는 게 아시다시피 작품할 때 목돈이 들어오고 매달 활동하는 게 아니다"라며 "가족들이 캐나다 간 지 10년이 됐지만 (생활비를) 한번도 밀린 적은 없다. 모든 가장들이 그렇지 않냐. 본인은 굶어도 가족을 위해 지원을 하는 거다. 행복하다”고 밝혔다.




https://news.nate.com/view/20201116n16316?mid=e12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X 더쿠🤎] 잡티 잡는 NEW 앰플 ✨ <비욘드 엔젤 아쿠아 비타 C 7% 잡티 앰플> 체험 이벤트 251 00:18 9,75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71,10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86,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13,9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10,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45,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08,6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3 20.05.17 3,312,7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78,6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57,5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32 기사/뉴스 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김경문 낙점‥양측 구두 합의 마쳐 16:14 4
297431 기사/뉴스 민희진 “SM 있으면서 멤버 부모님들과 선 그으면 안된다 생각” 124 16:04 10,370
297430 기사/뉴스 민희진 대표 “대의를 위해 하이브에 화해 제안” 11 16:04 1,124
297429 기사/뉴스 가정폭력에 과거 음주운전까지…‘징역 선고 숨긴’ 곽명우, KOVO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 8 15:50 918
297428 기사/뉴스 [KBO] 김경문, 한화 차기 감독 면접...근데 일부 팬 '반대 근조화환' 시위 예고 [MHN이슈] 52 15:42 945
297427 기사/뉴스 "포르노 보는 것 같았다"…마돈나 콘서트 관객, 소송 제기 21 15:41 3,591
297426 기사/뉴스 '역대급 흥행' 프로야구, 280G 만에 400만 관중 달성 유력…10구단 체제 이후 가장 빠른 페이스 15:26 420
297425 기사/뉴스 민희진 “내가 하이브 배신? 실적 못내는게 배신이다” 202 15:22 20,716
297424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대학축제 수익금 기부, ‘돈벌이’ 오해 싫어서” 46 15:21 4,712
297423 기사/뉴스 지하철서 비닐봉지 들고…여성들 이런 가방만 보면 따라붙었다[영상] 20 15:17 5,853
297422 기사/뉴스 [사반 제보] 남의 집에 '휙'...먹다 남은 '치킨·감튀' 투척한 남성 4 15:16 1,096
297421 기사/뉴스 민희진 대표 "하이브로부터 음반 밀어내기 제안 받은건 사실" 106 15:16 14,769
297420 기사/뉴스 1등 로펌 김앤장, 최태원·하이브 사건 ‘충격의 2패’ 8 15:16 1,699
297419 기사/뉴스 하이키 ‘LOVE or HATE’ 프로모션 캘린더 공개 1 15:14 469
297418 기사/뉴스 민희진 '첫 번째 회견 이후 달라진 표정' 39 15:05 8,848
297417 기사/뉴스 민희진 "내가 하이브 배신? 2년만에 7년치 성과 낸 자회사 사장이 배신자냐?" 26 15:03 4,193
297416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와의 비전 이루고픈 소망 커…하이브와 타협점 찾았으면" 166 14:57 20,206
297415 기사/뉴스 "이긴 사람 소원 들어줘야 해"···9살 손녀 성폭행한 할아버지 '감형' 왜? 27 14:56 1,984
297414 기사/뉴스 초등생 얼굴 담뱃불로 지지는데 20명이 구경만…가해 청소년은 '실형' 11 14:55 1,888
297413 기사/뉴스 참기름 가격도 줄줄이 인상…'따라 올리기' 지적도 14:52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