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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018년 5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2023년 여름에야 만료된다. 아직 만료까지 여유가 있다. 그러나 조 루이스 구단주는 손흥민에게 케인과 비슷한 연봉을 주며 장기계약으로 묶어둬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기본급만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600만 원)를 제안 받은 걸로 알려졌다. 활약상에 따라 별도로 수령할 수 있는 보너스의 규모도 만만찮다. 이 기본급은 케인과 같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거액의 계약을 받아들일 경우, 손흥민은 내년 여름 29세라는 점과 연봉규모를 아울러 감안할 때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모두 보낼 가능성이 크게 오른다. 경력 전체를 좌우할 수 있는 제안이기 때문에 손흥민 측에서는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https://sports.v.daum.net/v/20201104173640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