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중고거래 시장에 뛰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2300만 명에 육박하는 사용자 규모와 거대한 자체 물류 인프라를 보유한 이커머스 공룡 쿠팡이 뛰어들면서 당근마켓을 비롯한 스타트업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 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쿠팡의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그동안 B2C(사업자-소비자) 중고거래로 쌓아온 다양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고나라’ 같은 C2C(소비자-소비자)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라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1∼6월)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후략]
기사 전문 https://news.v.daum.net/v/20201028030208951
동영상 스트리밍도 진출하고 중고시장도 진출하고 바쁘네
쿠팡의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그동안 B2C(사업자-소비자) 중고거래로 쌓아온 다양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고나라’ 같은 C2C(소비자-소비자)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라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1∼6월)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후략]
기사 전문 https://news.v.daum.net/v/20201028030208951
동영상 스트리밍도 진출하고 중고시장도 진출하고 바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