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지금 이 시간대에 어울리는 먹먹하고 우울한 영화들...jpg
22,032 478
2020.10.09 02:30
22,032 478
KGeIH

케빈에 대하여 (2011)

bzDNl

싱글 맨 (2009)

ZUxLq

셰임 (2011)

piLiC

내가 사는 피부 (2011)

COVzR

파수꾼 (2010)

OiUdc

팻 걸 (2000)

NPHVq

여친 남친 (2012)

taNks

현기증 (2014)

TZMPx

우울한 청춘 (2001)

FOYYb

어톤먼트 (2007)

PtIvZ

돌이킬 수 없는 (2002)

vnqPH

영원한 여름 (2006)

PBpxj

아무도 모른다 (2004)

mZqFY

도그빌 (2003)

qOFfV

시계 태엽 오렌지 (1971)

hNhyP

말레나 (2000)

OaNsy

레퀴엠 포 어 드림 (2000)

FrcLE

미스테리어스 스킨 (2004)

zcRer

더 헌트 (2012)

APMmK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INVuE

한공주 (2013)

NWZXm

프레셔스 (2009)

NndNW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1995)

HTZhn

어둠 속의 댄서 (2000)

pQESZ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2006)

zVaHE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2008)

caPTE

멜랑콜리아 (2011)

TGJXr

글루미 선데이 (1999)

mcXeI

디태치먼트 (2011)



갠적으로 제일 후유증 심했던건 레퀴엠

두 번 다시 보고싶지 않음

목록 스크랩 (301)
댓글 4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454 00:07 13,4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6,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42,7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10,3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9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0,3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1,8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5175 유머 국립박물관 뮤지엄샵 신상 인센스 세트 .jpg 175 12:23 13,132
95174 이슈 육사가 해낸 것 110 12:20 7,966
95173 기사/뉴스 [단독]尹도 지휘부도 몰랐다…"체포 저지"에도 관저 문 왜 열렸나 122 12:20 9,402
95172 이슈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하신 신한미 부장판사님. 211 12:18 15,879
95171 이슈 진심이 느껴졌던 공수처장.jpg 98 12:15 11,056
95170 이슈 [단독] 석사논문 '표절' 결론에… 국민대 "김건희 박사학위 취소 검토" 118 12:14 3,073
95169 이슈 윤석열 영장 실물 사진. 59 12:12 6,825
95168 이슈 [단독] 홍범도 장군 흉상 '육사 현 위치 존치' 유력 검토 173 12:06 7,964
95167 이슈 [공식] 라이즈 붐붐베이스 고속도로뽕짝리믹스 챌린지 126 12:04 3,397
95166 이슈 온전히 기뻐할 수만은 없는 게 저놈이 수갑 찬 모습도 보지 못했고 저놈 뜻대로 호송차가 아닌 경호 차량을 타고 이동한다... 215 12:03 21,249
95165 이슈 [속보]이재명, 尹 체포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민생·경제에 집중할 때" 295 11:55 16,495
95164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尹 체포에 "주술 공동체 김건희도 체포해야" 204 11:54 7,012
95163 이슈 윤석열 체포 당시 김건희의 모습 585 11:53 50,087
95162 이슈 [속보]권성동 “이재명·박찬대 속이 시원한가” 1198 11:49 21,384
95161 이슈 자자 윤석열 체포됐다고 긴장 풀지 말고 다음 집회 일정 공지한다 76 11:46 6,697
95160 기사/뉴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포고령 1호는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종전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있을 당시 예문을 그대로 베껴온 것이다. 모든 절차를 평화적으로 신속히 진행하고 국회 해산 결의 시 종료하려고 했던 것인데 문구의 잘못을 부주의로 간과한 것"이라고 주장 88 11:45 3,046
95159 기사/뉴스 尹 “시민들이 호송 차량 막아줬으면 하는 마음 굴뚝 같아” 433 11:45 27,618
95158 이슈 새벽까지 관저앞 난리통이고 바리케이트 짱짱해서 정문넘기까지 두시간 넘게 걸렸는데 갑자기 경찰몇명이 사다리타고 넘어가자 형광조끼입은 경호처애들이 관저까지 안내해줘서 그냥 다들 읭? 하면서 들어감. 알고보니 경호원들이 지휘부명령 불복하고 대기실에 다 모여있었데. 63 11:40 9,543
95157 이슈 설날에 아기다이브들 용돈 쓸어오려고 작정한듯한 아이브 엠디앨범... 187 11:40 23,670
95156 이슈 우원식 페이스북 74 11:39 9,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