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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80억 주식대박' 슈퍼개미된 공무원…사직서에 시청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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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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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 모 시청 주무관 A씨가 최근 1년새 신풍제약에 투자해 원금의 수십배에 달하는 수익을 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A씨와 같은 시청에 근무하는 한 인사는 A씨의 수익이 80억원대라고 귀띔했다.

이 직원은 현재 휴가 중이며 이달 말 퇴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자체에서는 지난 19일 로또 1등이 배출돼 화제가 됐는데, 정작 시청 공직사회에서는 "로또는 10억원대이지만, 신풍제약에 제대로 투자했으면 80억원대"라며 A씨의 투자비법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다.

A씨에게 전화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A씨는 "할 말이 없다. 관계 없는 일이다"면서 전화를 서둘러 끊었다.

신풍제약은 올해 주가가 30배 급등했다.

연초 7240원에 불과했던 주가가 무려 2800%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매출은 1897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 수준이란 점에서 논란이 일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88965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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