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뉴스1 © News1 뉴스1DB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양세찬이 컨디션 난조로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가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1 확인 결과 양세찬은 최근 건강검진을 받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병원 권유에 따라 지난 3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이후 4일 녹화에는 복귀해 현재는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양세찬 측 관계자는 "컨디션 난조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병원 권유에 따라, '런닝맨' 제작진과 논의 끝에 3일 녹화는 참여하지 않고 쉬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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