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BL 웹툰) 짝사랑하는 남자 집에 무단침입했는데, 그 집에 감금당했어요.jpg
70,648 793
2020.07.21 21:04
70,648 793

※본 영업글은 레진 코믹스의 포스팅 가이드 라인을 준수합니다......

펌 환영! 출처도 표기해주면 더 좋음!




ZIPmp.png


왜소한 체격과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에게서 기피당하는 주인공 '윤범'은


AjMfJ.png


같은 학교 훈남 인싸 '오상우'를 짝사랑하고 있다


uqJUq.png


보통 사람이라면 사랑을 고백하거나 속으로만 삭이겠지만


gKmte.png


스토커 경력=나이인 우리 범이는 스토킹을 통해 상우에게 집착한다


gsGao.png
YTExy.png
XUfaP.png


수개월 동안의 작업 끝에 결국 도어락을 열고 상우의 집으로 들어가는 윤범


WJOwu.png

그런데 빈 집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


GbDmP.png

소리의 근원지인 지하실로 내려가보니


OxDAk.png

웬 여자가 묶여있다?!


aNrkQ.png

그리고 당황한 윤범의 뒤에는...


zIpqx.png

놀랍게도 오상우의 정체는 여자만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마였던 것!


FLmyI.png

하지만 상우는 남자는 죽이지 않는 주의라며 윤범을 살려두기로 하고


OkvRZ.png


여자옷도 입히고


pzfTk.png

집안일도 시킨다


iGJAj.png

조금이라도 상우의 심기를 거스르면 무자비한 폭력이 윤범을 덮친다


dImfL.png

pQwRq.png

HkNor.png

도통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우의 돌발 행동들에 혼란스러워하는 윤범


RyaHx.png
EyFtO.png

이 둘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한국 비엘툰 사상 전무후무한 시작과 전개, 엔딩을 보여주는 웹툰

한번 보면 최소 6개월은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는 전설의 웹툰


iojPP.png

레진 코믹스 - 킬링 스토킹


https://www.lezhin.com/ko/comic/killstalk

목록 스크랩 (84)
댓글 7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299 01.20 22,9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5,1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98,9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1,3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2,2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8,5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7,1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48,5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80,7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1,4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603 이슈 탕웨이+지수+쯔양+김세정 느낌난다는 고대생.gif 113 11:27 7,654
96602 이슈 서부지법 폭동 지휘하고, 불 지르려 한 폭도 수괴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기에 공개 수배합니다. 156 11:15 13,896
96601 이슈 경기도에서 제일 안유명한 동네 경연대회 283 11:11 14,562
96600 정보 오늘자 이낙연당.jpg 104 11:07 8,826
96599 이슈 어제 핫게 간 연희동 구움과자 인스타 글 수정됨 323 11:02 27,713
96598 이슈 사과에 땅콩버터 맛있다는 거 진심 구라같은데.jpg 657 10:53 30,478
96597 기사/뉴스 [단독]尹체포날 우원식∙김경수 만났다…"소보로만 파냐 팥빵도 팔자" 201 10:50 13,514
96596 이슈 딴지펌/ 서부지법 손전등 그놈 영상 찾아내 제보한 분 ㅋ 173 10:41 17,536
96595 이슈 빨강 피크민이 들고온 스티커 63 10:36 5,043
96594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KBS 수신료 통합징수법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521 10:35 15,877
9659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서신 수발신 금지 결정…증거인멸우려" 153 10:31 7,122
96592 이슈 내일부터 단종되는 신용카드 225 10:25 36,497
96591 기사/뉴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실사 드라마로…대본 작업 단계 274 10:23 14,350
96590 기사/뉴스 트럼프, 1·6 의사당 폭동 1500명 사면…"인질 구출했다"(종합) 82 10:23 3,667
96589 기사/뉴스 검찰, 서부지법 난동으로 체포된 46명 전원 구속영장 청구 309 10:20 16,592
96588 이슈 스마트폰 사진 어플을 남에게 거리낌없이 보여줄수있다? 290 10:13 16,586
96587 이슈 딸기철 마트갈때 들고가는 딸기 가이드🍓 57 10:11 5,147
96586 기사/뉴스 김부겸 조기 대선, 뚜벅뚜벅 마다않고 갈 것 232 10:08 16,174
96585 이슈 이보다 더 애들 교육을 잘 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아들은 내가 바라던대로 훌륭하게 잘 자라고 있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정말 순식간에 내가 이렇게 정성스럽게 교육시켜놓은 아들은 극우 유튜버에 빠지게 되었다. 255 10:08 22,038
96584 기사/뉴스 임종석 전 실장 “이재명 대표만 바라보는 민주당 괜찮나” 708 10:02 2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