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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셀럽 헤어디자이너, 산후조리원 외출 후 쇼핑 논란…협찬 의혹까지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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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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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유명 헤어디자이너 강모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외출과 방문이 엄격하게 금지된 산후조리원에서 외출 후 쇼핑한 사실이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맘카페 등을 통해 한 유명 헤어디자이너가 산후조리원에서 외출한 뒤 강남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고 외부 음식점에서 식사한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강모씨는 이같은 내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찍어 게시했다가 논란이 일자 현재는 피드를 모두 지우고 계정을 비공개로 돌린 상태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발발한 이후, 면역력 등 건강상태가 현저히 낮은 산모와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현재 전국의 모든 산후조리원은 산모의 외출은 물론 보호자 1인을 제외한 모든 방문객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강모씨는 쇼핑을 위해 외출한 것에 이어 비말감염 위험이 높은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조리원에 복귀해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해당 조리원의 산모들은 물론, 맘카페 및 해당 조리원을 계획하던 임산부들 또한 본인을 비롯해 신생아의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산모 외출 논란에 대해 조리원 측은 공지를 통해 “최근 논란을 빚은 강OO산모님 관련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산모께서 외출 목적이 물건을 가지러 다녀오겠다고 외출을 하셨고 당사에서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라며 “SNS상에서 논란이 되어 외출목적이 상이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논란이 야기된 강OO산모께서 자진해 퇴소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강모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조리원의 지점명 등을 언급하며 좋은 내용의 리뷰를 게시해주기로 했다며, 해당 조리원에 본인의 이름을 언급하면 잘해줄 것이라는 늬앙스의 글을 게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은 조리원 협찬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조리원 측은 “산모님께 게시한 게시물에 대하여 당사는 게시 요구 혹은 동의를 한 적이 없습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누리꾼은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산모의 외출을 허락한 조리원 측에도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한편 강모씨가 인스타그램에 조리원과 관련한 피드백을 요청하는 댓글을 삭제 및 차단하며 논란을 회피한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출처: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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