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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압] KBS 드라마 "사랑과전쟁" 역대급 막장 스토리 에피소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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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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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차에서 내리는 여자를 황급히 쫓아가는 여자, 남편이 불륜이라도 저지르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야기는 남편을 의심하기 전의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도대체 남편에게 무슨일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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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시즌1 378화 내 남편에게는 비밀이 있다






회사에서 유능한 직원으로 인정받는 선미(최정원), 거기에 가정적이고 자상한 남편 유석(이석우)과 예쁜 딸까지... 정말 부러울게 없어보이는 인생이군요. 만난지 2개월만에 결혼했다는데 천생연분이라도 만난냥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 ㅎ 선미는 현재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유난히 요리를 잘하는 남편, 장모님은 남자 여자 바뀐거 아니냐고 드립한번 날려 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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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오랜만의 잠자리에서 진짜 잠만 자고 있는 유석, 일단 바쁘다는 핑계로 넘어가지만 이야길 들어보니 요즘 들어 유석이 잘 안되는 모양이군요. 병원이라도 가보면 괜찮을거라며 일단은 유석을 격려하고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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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는 아들이 없어 눈치만 보는 선미... 속도 모르고 며느리 타박하는 시엄니가 야속하기만 할뿐인데요 ~

돌아가던 중 운전하다가 갑자기 지나가던 여자한테 정신이 팔린 유석, 선미에게는 당신한테 드레스가 어울릴 것 같아 그랬다며 변명을 하지만 선미입장에서는 주말부부로 지내는 상황때문인지 자꾸 남편이 의심스러워 집니다. -ㅁ-





어느날 남편이 지내는 아파트를 찾아간 선미, 근데 왠 아저씨가 비디오를 반납받으러 집까지 찾으러 왔군요. '천하장사 마돈나' 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를 빌렸다는데 ~ 프라다... 뭔가 좀 이상함을 느끼는 선미;;;

 

게다가 청소하다가 립스틱에 귀걸이까지 발견하게 되고, 이 일로 유석에게 추궁을 해보는데 유석은 변명만 늘어놓을 뿐이군요.

 

결국 흥신소에 의뢰를 하는 선미






흥신소 아저씨는 유석이 어딘가 밤무대로 들어가는 걸 알아냅니다. 아무래도 발각된 모양인데요. 아내한테는 절대 비밀로 해줄 것을 부탁하며 돈으로 무마하는 모양이군요. 뭐 ~ 흥신소 아저씨도 일단 봐주려는 듯

 

그리고 유석에게 어디선가 걸려오는 전화, 수술비로 막았다고 말을 하는데... 수술비?

 

어쨌거나 흥신소 아저씨는 유석에게는 불륜사실이 없다고 선미에게 보고를 하고






불륜이 아니라는 흥신소 아저씨의 말에 안심하는 선미





근데 이 양반 왠 십자수를 놓고 앉아 있나 ;;; 근데 옆에는 왠 어린 처자가 같이 있군요. 

아닛 그럼 불륜상대가 있었다는거?






밖에서 남편과 처자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선미, 역시 여자가 있었구나 ~

라는 생각에 화악 밀고 들어가 보는데요






알고보니 도우미 아주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그 딸이 대신 일을 해주러 왔던것

오해도 풀리고 다 잘된것 같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는 선미, 남편이 자꾸만 자기와 거리를 두려는 것 같습니다.





시댁에 가면 항상 아들때문에 잔소리를 듣는 부부, 유석이 4대독자인 모양이네요 ~

어쨌튼 애가 생겨야 되니 유석과 그동안 못했던 일을 해 보려는 선미 ㅋ 그런데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고 뛰쳐나가는 유석, 아니 회사 동료가 아프다는데 한밤중에 뛰어나가?

 

게다가 서울 발령을 시키려고 했는데 유석 본인이 거절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선미 다시금 의심에 불타오르는군요.







그리고 처음에 보여줬던 그 상황이 이어지는군요. 남편차에서 내리는 여자를 쫓는 선미, 하지만 결국 놓치게 되고

유석의 차가 세워져 있는 비디오 가게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선미






친절한 비됴아저씨 태준(양동재)의 배려로 선미는 가게 안에서 기다리게 되는군요. 

남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선미 ~

비됴 아저씨도 예전에 사랑했던 여자를 다시 만난다고 하는데 유부녀라고 하는군요...


"주인있는 꽃밭이에요 ~ 그걸 꺾겠다구요?"


불륜 얘기에 기분이 상한 선미, 그냥 나가버립니다.






이제 흥신소를 찾아가 따져야겠지요. 뭐 흥신소 아저씨도 꽤 곤란해 보이는데...

난데없이 성인나이트 명함을 꺼내는 흥신소 아저씨, 가서 써니를 찾으라고 하는군요?





"그 양반 정신차리라니까 재수없이 걸려가지구..."


일단 나이트 클럽을 찾아간 선미... 써니가 누군지 찾아보는데요 ~












아닛 ~ 남편이 여장을 하고 노래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가성 창법(?)으로 김수희의 애모를 열창하고 있는 유석 -ㅁ-;;;






멘붕







완전히 여자처럼 행동하는 유석





동료 여가수 역으로 나오신 유다경님


유석: "아흥~~ 목아퍼!!! 목감기 너무 오래간다 아포 죽겟오!!!"

동료 여가수: "언니 그러니까 담배 좀 제발 줄여!!!"






결국 선미에게 딱 걸림





조정위원님들도 충격을 받으신듯




유석에게 혹시 크로스 드레서냐고 물어보시는 조정위원님, 하지만 유석은 자신을 여자라고 말하네요. 즉 트렌스젠더라는 건데

 

그렇다면 유석의 아파트에서 발견된 립스틱과 귀걸이는 모두 자신이 하기 위해서 였던 것이고 악마는 프라다... 어쩌구도 유석의 여자로서의 취향이었다는 것인가... 헐 ~ 그러고 보니 천하장사 마돈나도 트렌스 젠더 얘기;;; 선미와의 잠자리를 거북해한 것도 스스로 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모양이었군요;;;


선미는 자신이 사기결혼에 당한 거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만난지 2개월만에 결혼한게 이런 이유였던 것인가 ~ 

처움에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선미는 이혼은 하지 않으려고 했다는데요..





처음에는 남편을 고칠 수 있다고 믿으며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애쓰는 선미

시부모님들 역시 적극 지원을 해주시는군요.





물론 친정 엄니는 이 사실을 알고 선미를 뜯어 말리시는군요. 그래도 그래도 선미의 의지는 확고해 보입니다.



"고칠거야 ~ 내가 고칠거야"


어린 딸에게 아버지 없이 사는 괴로움을 안기기 싫은 선미

게다가 아직 유석을 사랑하는 마음도 남아 있었다는 것이지요.




 


아내와 식구들이 괴로워하는 모습 때문에 더욱 고통스러운 유석





남편에게 매달리기 위해 회사까지 관두는 선미 ~ 캬






대학시절 연극하면서 남편이 여장을 하고 찍었던 사진이 있었다는 걸 알게되고 ~ 

결연한 의지를 담아 사진을 꾸깃 !!!





우선 남편 아파트의 분위기를 화악 바꿔버리는군요. 

옷 정리를 하다가 일전에 운전하면서 넋놓고 봤던 여자의 드레스가 있는 걸 발견... 

그래서 그렇게 쳐다본 거였구만 -ㅁ- 어쨌건 여자옷들도 몽땅 다 갖다 버립니다.





갑자기 바뀐 집 분위기에 어리둥절한 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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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가져보려는 노력도 쉽지가 않음





어느날 태준의 비됴가게에 들렀다가 바다 낚시 간다는 말에 남편도 슬쩍 끼워 넣어주려고 하는 선미

남자들끼리 어울리면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을 하나본데요... 하지만 유석의 표정은 왠지 좋지가 않고

 

나중에 태준을 집까지 초대 하는군요. 남편이 비됴아저씨와 친하게 지내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선미






그러던중 유석의 성전환 수술 검사 결과서를 보게되는 선미, 유석은 이혼하면 수술을 감행할 생각이었던 것 ~

선미는 기가 막히지만 유석은 남자로 살아가는걸 너무나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선미는 이제 자기 옷과 화장품까지 치우려고 하는군요. 일단 집으로 보내려고 짐싸서 우체국을 찾아가는데...








아닛 근데 ~ 유석이 여장을 한채 태준을 만나고 있는게 아닌가 ~ 유석의 집으로 검사 결과서를 보낸게 바로 이 사람?

유석이 밤무대에 오른것도 수술비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허 ~ 유석의 불륜 상대가 바로 이 아저씨였던 것 -ㅁ-;;;

다시한번 기가 막히는 상황을 만난 선미...


"당신이 사랑한다는 여자가 이 사람이에요?"


헌데 태준 역시 유석을 여자로서 사랑한다는 마음이 확고하군요 ~ 헐 -ㅁ-;;;;;





선미 입장에서는 어.이.상.실


트렌스젠더인 것도 충격적인데 거기에 남자 애인까지 있다니 ~ 이건 후속타가 더 어마어마 하군요 -ㅁ-;;;

 

비됴가게 아저씨를 이성으로 사랑한다는 유석의 말에 난감한 조정위원님들, 딸 때문에라도 성전환은 절대 반대하는 선미, 하지만 자신은 여자로 살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여자라며 뜻을 굽힐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유석이 자신의 상황을 조금 더 일찍 깨닫지 못할 걸 안타까워 하시는 신구옹 ~ 정신과 치료가 제일 중요하다고 판단되며 꾸준히 상담치료를 받으며 자신을 되돌아 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그리고 부인에게는 남편을 이해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해보라는 조언을 해주시는군요. 8주 후에 보는 것을 마무리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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