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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슬기로운 의사생활] 알고보니 쌍방 짝사랑 삽질 중이었던 안정원X장겨울 (feat.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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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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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PartialUnevenHoneycreeper
소아외과 교수 안정원 X GS 레지던트 장겨울
= 겨울정원 / 윈터가든


https://gfycat.com/TiredTimelyAffenpinscher
찐으로 비즈니스맨들 같지만 공과 사 확실해서 그런거고

장겨울은 안정원을 10개월째 짝사랑 중임


https://img.theqoo.net/JxTQI
안정원은 동료,후배 누구라도 밥을 사달라면 사주는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지만



https://gfycat.com/AnxiousCreativeHydra
https://gfycat.com/ImperturbableFrigidIslandwhistler
유독 장겨울에게만 모두에게 열어놓은 그 선조차도 넘지 못하게 함




그렇게 안정원의 벽만 두드리던 장겨울이

이건 진짜 혼자만의 짝사랑이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는데

https://gfycat.com/WickedTangibleAdeliepenguin
바로 본인이 쓰러졌을때...

(생리통 약 알레르기에 호흡곤란으로 쓰러짐)


https://img.theqoo.net/UZzzt
https://img.theqoo.net/GqPls
장겨울은 아주 귀한 gs(일반외과) 유일한 전공의이기에

직속 교수님 12명 모두가 내려와서 쓰러진 겨울을 보고 갔음


https://img.theqoo.net/TQHWL
문자만 보낸 딱 한 사람 안정원 빼고


https://gfycat.com/SourMajorBluebottlejellyfish
모쏠인 장겨울은 문자에 써있는 ^^표시를 보고

안정원 교수님이 자기를 좋아하고 있는게 아닌가 묻지만


https://gfycat.com/NecessaryFickleCrocodileskink
쓰러진 내내 옆에 있었던 추민하 선생이 현실을 일깨워줌
“좋아하면 왔겠죠”





그렇게 장겨울의 짝사랑으로 끝나나 싶었는데....

이번주 마지막 화에 안정원 시점등장



https://gfycat.com/UnpleasantSinfulConey
겨울이가 쓰러져서 응급실에 갔다는 소식 전해주는 익준이와

https://gfycat.com/OptimisticGleefulGeese
그 얘길 듣고 얼른 겨울이한테 가는 절친 민하



https://gfycat.com/InconsequentialBraveBasenji
그리곤 생각이 많아진 안정원

https://gfycat.com/FragrantBogusJaeger
“내 것 좀 치워주라, 나 먼저 갈게.”


https://gfycat.com/BossyBogusHarborseal
https://gfycat.com/ExcitableGracefulHawaiianmonkseal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일단 달리기 시작함


https://gfycat.com/SpeedyReadyGalah
그렇게 응급실 문 앞까지 왔지만 다른 교수들과 달리 들어가지 못함



https://gfycat.com/GrouchyThankfulCrustacean
https://gfycat.com/LoneFlashyGalapagossealion
그렇게 한참을 주인 걱정하는 강아지처럼 안절부절하고 있다가



https://gfycat.com/FrayedEmbarrassedLacewing
응급실 간호사의 “장겨울 선생님 때문에 오셨죠?” 하는 gs 제자가

걱정되서 오셨냐는 순수한 질문에도



https://gfycat.com/RadiantShimmeringAfricanhornbill
괜히 혼자 찔려서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들고 콜이 와서

가봐야한다고 저런 머리를 하고 변명함...




https://gfycat.com/WanImaginaryKitfox
장겨울이 본인을 좋아해서 선을 그었던게 아니라

본인이 좋아해서 선을 넘을까봐 참았던거



https://gfycat.com/GreenPreciousAmericancrayfish
중학교 100m 육상선수였던 장겨울은 안정원에게 첫눈에 반했고



https://gfycat.com/SorrowfulDefensiveEthiopianwolf
마라톤이 취미였던 안정원은 장겨울에게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한



https://gfycat.com/QualifiedAfraidDachshund
속도만 달랐던 쌍방 짝사랑이었음


https://gfycat.com/DamagedBothBronco
https://gfycat.com/SelfishLastingBoa
https://gfycat.com/CheeryGrandAfricanwildcat
https://gfycat.com/BleakImmediateChinesecrocodilelizard
https://gfycat.com/ScaryPreciousAtlasmoth
https://gfycat.com/SecondWetAmericanmarten

올 '겨울'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올해 첫키스를 하겠다는

민하소원을 대신 이룬 겨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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