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9월 15일 발매된 N.EX.T의 3집 타이틀곡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역대 N.EX.T의 타이틀 곡 중 유일하게 '사랑'에 대해 다룬 노래이기도 하다.
이 시절에는 성씨와 본관이 같은 사람은 법적으로 결혼을 할 수 없었다. 가령 신랑이 김해 김씨고 신부도 김해 김씨면 처음부터 혼인신고서 자체를 받아주지 않는다는 식. 이것을 '동성동본 금혼제'라고 불렀다. 이런 제도가 있는 이유가 '동성동본은 근친혼이기 때문이다'라는 것이 이유였는데, 이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
이에 신해철은 이러한 악법을 비판하는 곡을 발표했다. 이 곡은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몇년 뒤 동성동본 금혼제는 폐지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wys1VL3O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