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200,185 3970
2020.04.30 16:27
4,200,185 3970

신입덬들 ㅎㅇ 몇가지 팁 두고감

 

1. 덧글로 특정덬 소환하기

 

SkOlQ.png

☞1덬 < 이렇게 뜨는거

 

EgUxw.png
소환하고자 하는 덧글에  숫자. 무명의 더쿠 < 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누른다

 

or

 

직접 @소환하고싶은덧글번호 ex. @1 @3  (1덬, 3덬 소환)

 

(소환해도 알림같은건 없음 )

 

2.

 

유투브 동영상 주소로만 퍼오기

 

pc기준 동영상 주소창에 있는거 그냥 복붙

 

https://www.youtube.com/watch?v=iVOH8tZZhws

 

 

or 공유를 눌러서 뜨는 주소 https://youtu.be/iVOH8tZZhws < 에서 youtu. 앞에 m. 추가하기 !

+)442. 무명의 더쿠 2020-04-30 17:12:23
나도덧붙이자면 2번에 꼭 m붙일필요없음 자기가넣고싶은거넣어도돼 나는 cute 넣어봄

 

 

 

https://m.youtu.be/iVOH8tZZhws

 

++) 확인이 늦어서 미안.. 슼에 다른 공지로 m만 다는건 피싱사이트로 연결된다고 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https://theqoo.net/2132788550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3. 네이버 tv 영상퍼오기

 

CrHBF.png

가져오려는 영상 밑에 공유 - 코드 복사 (자동재생은 풀어주면 땡큐)

 

NblTQ.png

글쓰기에서 html을 누른다음에 복사해온거 붙여넣기 후 html을 다시눌러준다

 


 

브이앱영상도 똑같은 방식

 

4. 즐겨찾기

 

pc기준으로

 

UNIEu.png

 

카테고리 앞에 있는 별 클릭



PMHmV.png

 

즐찾 등록된 카테는 별이 채워져 있음!

 

모바일의 경우에는 우측상단의 별을 누르면 즐겨찾기에 추가 라고 있음

 

즐찾 순서변경은 나의 즐겨찾기관리 들어가면 나옵니다

 

 

5. 특정카테에서 쓴 글만 보기

 

zPULG.png

작성글보기에서 모듈찾기 클릭

 

UwLDL.png

원하는 카테 선택

 

RqIoN.png

 

원래 이렇게 보이던 작성글보기 창이

basFq.png

 

선택한 카테에서 쓴글만 보게 변경됨

 

6. 테스트방

 

더쿠 메인에서 위쪽에 위치한 카테고리중 하나인 테스트방은 말 그대로 테스트하는 방임 ㅇㅇ

글 처음써본다... 떨린다... 이러거나 사진이 잘 보이는지 움짤은 잘 움직이는지.. 미리 확인해보고싶다면 테스트방을 애용합시다

 

QMjQW.png

자기글만 보임 !

 

https://theqoo.net/test

 

 

+)7 스크랩

 

생각나서 추가함 .. 스퀘어방은 덧글 달아야지 스크랩이 가능한데 (더 있는지 모르겠음 아는덬 제보좀..)

다른방은 그냥 덧글 안달아도 스크랩 가능함

 

8. 말머리 이용방법

 

특정카테고리에는 말머리 기능이 있는데 (드영배, 국내야구, 국내유명인, 케이돌보이즈, 케이돌걸즈.. 등등.. )

 

Yijjk.png


글 작성시 위에 말머리 칸에 원하는 말머리를 쓰고 ( 괄호닫기 안해도 됨 자동으로 생김 걍 말머리만 쓰면 됨. 드영배의 경우 작품이름. 국유방이면 이름만.. )

제목엔 제목쓰고 그냥 글 쓰면 됨

 

abrFs.png


 

즐겨찾기 추가버튼으로 추가하면 (모바일의 경우 별표) 앞에 > 말머리 즐겨찾기 < 에 들어가서 매번 쓸 필요 없이 선택하면 됨

 

eXIxc.png
 

 뫄뫄) < 이렇게 파랗게 된 말머리를 클릭하면

 

ZKJht.png
 

그 말머리만 달린 글로 자동검색되서 뜸

 

드영배방의 경우는 조금 다르게 말머리가 파란색도 아니고 ) 도 안달려있는데 글 쓸때나 검색기능은 똑같음

 

 

 

9. 트위터 글 퍼오기

 

이것도 유툽이랑 똑같이 그냥 주소 복붙하면 뜸

 

hivyH.png

pc의 경우 탐라에서 있는거 말고 눌러서 그 트윗만 본 다음에 위에 주소를 복붙하거나

 

puTHJ.png

오른쪽위에 눌러서 트윗담아가기 들어가서

 

mgIsY.png

스크롤 위로 올리면 나오는 요 주소를 복붙하면 됨

 

모바일의 경우에도 그냥 주소 복붙하면 되고

 

앱의 경우에

 

AzKsZ.png

다크모드라서 잘 안보이는데 마찬가지로 우측상단에 있는거 눌러서

 

XBQER.png

링크 복사하기 한 다음에 붙여넣기 하면 뜸 !

 

https://twitter.com/SuperStarSM_twt/status/1255442243940487168

 

예전엔 인스타도 본문에 바로 떴는데 요즘엔 안뜸 ㅠㅠ

 

 

10. 더쿠내에서 기차(파일공유)찌는 방법!

(by. 405. 무명의 더쿠 2020-04-30 17:09:20) XkrIp.png

kMmCa.png

tmbpS.png

rBaps.png
 

 

 

 

그외.. 더 있나?

아 회원정보창에 있느 운영알림보기 < 여기는 이벤트당첨된 사람들한테 오는 알림이라고 함 .. 원덬은 당첨된적 없어서 모르지만 ^^..

공지 잘 읽고 다들 즐더쿠 합시다

 

목록 스크랩 (2808)
댓글 39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치ㅣ우치엔ㄷ윈치우치엔웬ㅇ📱 <My name is 가브리엘>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683 07.12 34,81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55,5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98,3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67,11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92,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98,37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68,5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60,6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29,5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43,378
»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200,1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88,7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28 기사/뉴스 박주호 법적 대응 검토는 여전… 쓴소리 내는 인사는 본보기? 15:38 14
302227 기사/뉴스 트럼프 저격범 범행당시 총기관련 유튜브채널에서 판매하는 티셔츠 입어 6 15:22 1,759
302226 기사/뉴스 버추얼 아이돌, K팝의 새 축 될까…후발 주자는? 28 15:18 925
30222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총격' 용의자, 공화당 등록 당원"<美매체> 25 15:08 4,007
302224 기사/뉴스 ‘연예인이 벼슬?’...변우석→보넥도·NCT드림까지, 연예인 이름 먹칠하는 ‘과잉경호’ [MK★이슈] 49 14:46 2,840
302223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 쾌유 기원…한국민들은 미국민들과 함께 해” 331 14:46 14,251
302222 기사/뉴스 부산 59㎡ 분양가도 10억원 넘었다…하이엔드 브랜드 분양가 ‘넘사벽’ 11 14:45 1,386
302221 기사/뉴스 송지효, 촬영중 유재석에 분노 “지예은 때문에 날 배신했냐”(런닝맨) 10 14:40 2,566
302220 기사/뉴스 멧돼지로 착각해 '탕'…엽총 오인 사고로 밭일하던 50대 여성 사망 301 14:36 23,105
302219 기사/뉴스 총탄 맞은 전대통령 트럼프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낸 코너 맥그리거, “트럼프와 미국에 영광을!” 3 14:24 2,046
302218 기사/뉴스 ‘키 제한 없습니다. 문신도 OK’… 임관 문턱 낮추는 軍 3 14:04 2,254
302217 기사/뉴스 [단독] 홍명보호 유럽인 코치 2명 선임 의무 이유는?…의리축구 예방 차원 39 13:38 2,320
302216 기사/뉴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깊어진 자영업자 시름, “우리도 노동자, 임대료라도 내려달라”…노동계는 저임금자에 “죄송” 53 13:30 3,467
302215 기사/뉴스 직장인 10명 중 9명 '여름휴가' 떠난다…절반은 '휴가비'까지 32 13:19 3,574
302214 기사/뉴스 일 안 해도 저절로 자산이 늘어나는 분기점은 금융자산 10억 원 24 13:14 4,900
302213 기사/뉴스 온라인 충성고객 지갑 연 곳은…"결제액 G마켓 1위, 테무 꼴찌"(종합) 15 13:06 2,639
302212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 신곡 프로듀싱 지원사격 1 12:55 1,567
302211 기사/뉴스 '1박 2일' 연정훈의 마지막 출근길... "너희가 이끌어 가야 해" 6 12:53 2,943
302210 기사/뉴스 한 달 식비가 3000만원?!…'전참시' 트리플에스, 역대급 에피소드 7 12:53 2,158
302209 기사/뉴스 ‘파묘’, 일본에서도 통할까…10월18일 개봉 확정 18 12:52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