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848,614 3977
2020.04.30 16:27
4,848,614 3977

신입덬들 ㅎㅇ 몇가지 팁 두고감

 

1. 덧글로 특정덬 소환하기

 

SkOlQ.png

☞1덬 < 이렇게 뜨는거

 

EgUxw.png
소환하고자 하는 덧글에  숫자. 무명의 더쿠 < 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누른다

 

or

 

직접 @소환하고싶은덧글번호 ex. @1 @3  (1덬, 3덬 소환)

 

(소환해도 알림같은건 없음 )

 

2.

 

유투브 동영상 주소로만 퍼오기

 

pc기준 동영상 주소창에 있는거 그냥 복붙

 

https://www.youtube.com/watch?v=iVOH8tZZhws

 

 

or 공유를 눌러서 뜨는 주소 https://youtu.be/iVOH8tZZhws < 에서 youtu. 앞에 m. 추가하기 !

+)442. 무명의 더쿠 2020-04-30 17:12:23
나도덧붙이자면 2번에 꼭 m붙일필요없음 자기가넣고싶은거넣어도돼 나는 cute 넣어봄

 

 

 

https://m.youtu.be/iVOH8tZZhws

 

++) 확인이 늦어서 미안.. 슼에 다른 공지로 m만 다는건 피싱사이트로 연결된다고 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https://theqoo.net/2132788550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3. 네이버 tv 영상퍼오기

 

CrHBF.png

가져오려는 영상 밑에 공유 - 코드 복사 (자동재생은 풀어주면 땡큐)

 

NblTQ.png

글쓰기에서 html을 누른다음에 복사해온거 붙여넣기 후 html을 다시눌러준다

 


 

브이앱영상도 똑같은 방식

 

4. 즐겨찾기

 

pc기준으로

 

UNIEu.png

 

카테고리 앞에 있는 별 클릭



PMHmV.png

 

즐찾 등록된 카테는 별이 채워져 있음!

 

모바일의 경우에는 우측상단의 별을 누르면 즐겨찾기에 추가 라고 있음

 

즐찾 순서변경은 나의 즐겨찾기관리 들어가면 나옵니다

 

 

5. 특정카테에서 쓴 글만 보기

 

zPULG.png

작성글보기에서 모듈찾기 클릭

 

UwLDL.png

원하는 카테 선택

 

RqIoN.png

 

원래 이렇게 보이던 작성글보기 창이

basFq.png

 

선택한 카테에서 쓴글만 보게 변경됨

 

6. 테스트방

 

더쿠 메인에서 위쪽에 위치한 카테고리중 하나인 테스트방은 말 그대로 테스트하는 방임 ㅇㅇ

글 처음써본다... 떨린다... 이러거나 사진이 잘 보이는지 움짤은 잘 움직이는지.. 미리 확인해보고싶다면 테스트방을 애용합시다

 

QMjQW.png

자기글만 보임 !

 

https://theqoo.net/test

 

 

+)7 스크랩

 

생각나서 추가함 .. 스퀘어방은 덧글 달아야지 스크랩이 가능한데 (더 있는지 모르겠음 아는덬 제보좀..)

다른방은 그냥 덧글 안달아도 스크랩 가능함

 

8. 말머리 이용방법

 

특정카테고리에는 말머리 기능이 있는데 (드영배, 국내야구, 국내유명인, 케이돌보이즈, 케이돌걸즈.. 등등.. )

 

Yijjk.png


글 작성시 위에 말머리 칸에 원하는 말머리를 쓰고 ( 괄호닫기 안해도 됨 자동으로 생김 걍 말머리만 쓰면 됨. 드영배의 경우 작품이름. 국유방이면 이름만.. )

제목엔 제목쓰고 그냥 글 쓰면 됨

 

abrFs.png


 

즐겨찾기 추가버튼으로 추가하면 (모바일의 경우 별표) 앞에 > 말머리 즐겨찾기 < 에 들어가서 매번 쓸 필요 없이 선택하면 됨

 

eXIxc.png
 

 뫄뫄) < 이렇게 파랗게 된 말머리를 클릭하면

 

ZKJht.png
 

그 말머리만 달린 글로 자동검색되서 뜸

 

드영배방의 경우는 조금 다르게 말머리가 파란색도 아니고 ) 도 안달려있는데 글 쓸때나 검색기능은 똑같음

 

 

 

9. 트위터 글 퍼오기

 

이것도 유툽이랑 똑같이 그냥 주소 복붙하면 뜸

 

hivyH.png

pc의 경우 탐라에서 있는거 말고 눌러서 그 트윗만 본 다음에 위에 주소를 복붙하거나

 

puTHJ.png

오른쪽위에 눌러서 트윗담아가기 들어가서

 

mgIsY.png

스크롤 위로 올리면 나오는 요 주소를 복붙하면 됨

 

모바일의 경우에도 그냥 주소 복붙하면 되고

 

앱의 경우에

 

AzKsZ.png

다크모드라서 잘 안보이는데 마찬가지로 우측상단에 있는거 눌러서

 

XBQER.png

링크 복사하기 한 다음에 붙여넣기 하면 뜸 !

 

https://twitter.com/SuperStarSM_twt/status/1255442243940487168

 

예전엔 인스타도 본문에 바로 떴는데 요즘엔 안뜸 ㅠㅠ

 

 

10. 더쿠내에서 기차(파일공유)찌는 방법!

(by. 405. 무명의 더쿠 2020-04-30 17:09:20) XkrIp.png

kMmCa.png

tmbpS.png

rBaps.png
 

 

 

 

그외.. 더 있나?

아 회원정보창에 있느 운영알림보기 < 여기는 이벤트당첨된 사람들한테 오는 알림이라고 함 .. 원덬은 당첨된적 없어서 모르지만 ^^..

공지 잘 읽고 다들 즐더쿠 합시다

 

목록 스크랩 (2804)
댓글 39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이거 완전 멀티비키 잖아?! ‘플레이 멀티 아이즈’ 체험 이벤트 741 09.27 42,6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29,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92,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20,65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61,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3,6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99,3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49,899
»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48,6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00,6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038 기사/뉴스 "말아서 팔수록 손해예요" 김밥집 184곳 문 닫았다 12:50 263
310037 기사/뉴스 하이볼 근본 브랜드 짐빔, 새로운 모델 '최우식' 1 12:44 402
310036 기사/뉴스 한소희 & 엔하이픈 성훈, 로레알파리의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체리우드 화보 1 12:43 445
310035 기사/뉴스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日 영화화 되는 ‘여신강림’ 주연 발탁 26 12:42 1,694
310034 기사/뉴스 스타벅스, ‘국군의날’ 장병 51만명에 아메리카노 쿠폰 지급 6 12:40 872
310033 기사/뉴스 국회 불려갔던 홍명보 감독 "답답하고 억울한 부분 있어...축구협회에서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4 12:36 543
310032 기사/뉴스 마스터 물갈이하고 어린이·현역부 출연 막아라...'미스터트롯3' 방송 전부터 터진 시청자 목소리 22 12:29 1,686
310031 기사/뉴스 이시바가 주장한 '아시아판 나토'... 미 "시기상조" 중 "묵과 안 해" 5 12:26 339
310030 기사/뉴스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눈 맞아 시력저하…법원 "배상 책임없다" 54 12:14 4,225
310029 기사/뉴스 지오디 ‘360도 감동’···사흘간 4만을 홀렸다 14 12:13 731
310028 기사/뉴스 "니노미야가 배웠습니다"…김무준, K하트 선생님 (블랙페앙2) 8 12:05 1,027
310027 기사/뉴스 푸른 피 에이스의 15승·다승왕 원태인, 그 뒤엔 '최다 출전' 노장의 '투혼' 있었다 [강민호 인터뷰] 6 11:59 561
310026 기사/뉴스 "'건군 76주년' 표현은 일제강점기 독립전쟁 외면하는 꼴" 9 11:52 896
310025 기사/뉴스 법무부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삼권분립 위배...과잉수사 우려" 43 11:45 1,314
310024 기사/뉴스 中 음란사이트에 韓 왁싱숍·산부인과 진료장면이 그대로...'경악' 20 11:45 2,704
310023 기사/뉴스 비명 듣자 '강간범' 에워싼 원숭이들…6살 소녀 구했다 41 11:40 3,139
310022 기사/뉴스 일본 히로시마시 수도관공사로 지반 붕괴 117 11:38 11,080
310021 기사/뉴스 10월 첫 주 징검다리 휴일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 47 11:34 4,749
310020 기사/뉴스 “남편이 싫어할텐데” vs “무슨 상관?”…매년 ‘이 수술’ 받는 女 8만명, 美서 무슨 일이? 35 11:31 3,964
310019 기사/뉴스 장윤정 ‘립싱크 갑론을박’ 음악축제 출연반대 민원까지 373 11:27 3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