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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오마이걸의 반전매력.
이들을 만나기 전까진 청순하고 수줍음 많은 소녀들인 줄 알았다. 이슬만 먹고 사는 요정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작은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엄청난 에너지에 압도됐다. 끊임없는 수다로 멀리서 부터 등장을 알리더니, 지칠줄 모르는 셀카 삼매경과 모바일 게임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집념까지 20대 또래들의 발랄함 그 자체였다. 소주 한 병은 거뜬히 비워내는 털털함도 장착했다. 촬영 전엔 걸걸한 목소리로 화이팅을 외쳐 주위 스태프들의 미소도 불렀다.
(중략)
-'퀸덤'을 통해 성장했다고 느끼나요.
아린 "언니들과의 팀워크를 다시 한 번 배웠어요."
승희 "막내 아린이 이렇게 말해주니 대견해요. 아린이에게 인정받을 때 '잘 살았구나' 싶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뿌듯해요."
유아 "경쟁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그런 프로그램 자체가 낯설고 두려웠어요. '퀸덤' 계기로 실력을 체크한 느낌이에요. '내가 이 정도로 할 수 있었는데 지레 겁을 먹었구나' '나는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구나'를 깨달았어요. 강인한 오마이걸의 모습을 본 것 같아요
-인맥도 늘었죠.
비니 "생각보다 다른 팀과 말할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제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따로 연락을 주고받는 선배님들이 생기진 않았죠. 그래도 기존에 알던 언니들과 더 친해졌어요."
효정 "마마무 문별 언니의 솔로 데뷔 날에 응원을 하러 대기실에 갔었어요. '퀸덤' 전엔 제가 혼자 좋아만 했던 언니이고 사적으로는 몰랐는데 방송 하면서 알게 됐죠. 언니가 귀여워해줬어요. 레드벨벳 슬기랑도 친구인데 문별 언니랑 슬기랑 친해서 셋이 연락도 자주 해요."
승희 "(여자)아이들 우기와 친해졌는데 정말 귀여운 친구예요. 원래 붙임성이 좋은 친구더라고요. 이번에 (여자)아이들이 '오 마이 갓'으로 컴백했잖아요, 우리는 오마이걸인데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나면 장난 한 번 쳐야겠어요."
-데뷔 6년차를 실감하나요.
승희 "사실 작년부터 연차가 찼다는 걸 느꼈어요. 음악방송에 가면 선배님들이 별로 안 계셔서 좋은 대기실을 받기도 해요. '번지' 활동할 때는 노라조 선배님들이 유일했어요. 좀 충격이었죠."
유아 "예능프로그램에 총 6팀의 아이돌이 출연했는데 제가 연차가 높아서 인사를 하러 오더라고요. 선배들의 마음을 느끼면서 약간 현실을 자각하기도 했죠."
-후배 걸그룹을 보고 눈물을 흘렸는데, 그 의미는 뭐였나요.
승희 "'주간아이돌' MC를 보면서 이달의 소녀 고원이라는 친구를 만났어요. 고원이 콘서트 '여름동화' 때 직접 티켓을 사서 왔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오마이걸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면서 '컬러링북'을 커버하는데 울컥했어요. 이런 상황을 말로만 들었지, 내 인생에 이런 스토리가 있을까 싶었거든요. '말도 안 돼' 하면서 눈물이 차올랐어요. 같이 MC를 봤던 효정 언니도 울컥했어요. 개인적으로 '컬러링북' 활동할 때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렇게 꿈을 키웠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힘도 나고 참 고맙더라고요."
(중략)
-멤버들끼리 술을 마신 적이 있나요. 주량은요.
승희 "사실 술을 즐겨 마시지는 않아요. 저는 술을 잘 마시는데 건강이 걱정돼서 끊었어요. 끊기 전에는 소주로 두병 반을 마셨고, 그 정도 마셔야 취했구나 했죠."
유아 "잘 마시는 편이에요. 맥주의 보리 맛을 좋아해서 시원하게 들이키는 걸 좋아해요. 소맥은 5잔까지 편하게 마실 수 있죠. 가장 많이 마셨을 땐 회식 자리에서 마신 고량주 한 병이에요."
미미 "저도 맥주를 즐겨요. 작은 사이즈 한 캔의 3분의 2 정도를 마실 수 있죠. 드라마 보면 열심히 일하고 돌아와서 집에서 맥주 한 잔 하는 장면들이 있잖아요. 제 로망인데 주량이 약해서 한 캔을 다 비워보진 못했어요."
아린 "친구들과 소주 한 병을 마셨을 때가 제일 취했어요."
비니 "정신력으로 버티는 타입이에요. 반 병 정도 마셔요."
효정 "술은 못 마시지만 좋아해요. 한 병에서 한 병 반 정도가 주량인데 욕심내서 더 마시죠."
-서로의 주사도 봤나요.
효정 "콘서트 끝나고 회식자리에서 승희가 엉엉 울었어요."
미미 "승희가 감정표현이 풍부해요. 울때는 엄청 울고 애정을 표현할 때는 엄청 귀여워지죠."
승희 "주사의 단계가 있나봐요. 처음엔 기분이 좋고, 다음엔 멤버들이 너무 예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엔 눈물이에요."
유아 "효정 언니 주사를 봤는데 애교도 많고 기분이 업 되더라고요."
(중략)
-오마이걸 안무는 쉬워보이지만 해보면 언제나 어렵죠.
미미 "제가 아는 분도 '오마이걸 안무는 청순하고 안 힘들잖아요'라고 말씀하셔서 발끈했죠. 쉽지 않아요. 절대로요. 그 중에서도 이번 '살짝 설렜어'가 제일 힘들어요."
승희 "이 춤을 연습하면서 전작 '번지'에 감사했어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힘들어요."
유아 "하이 레벨로 올라간 느낌이에요."
효정 "비트가 빠르니까 멤버들이 숨을 안 쉬고 있다는 게 느껴질 정도예요. 10초 후에 몰아서 '후' 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죠. 기대해주세요
오늘 6시 컴백
[취중DOL①] '컴백' 오마이걸 "'퀸덤'으로 받은 관심에 보답할래요" (인터뷰)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18934
[취중DOL②] 오마이걸 "이세돌부터 트와이스까지 팬 인증, 정말 놀랐죠" (인터뷰)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18935
[취중DOL③] 오마이걸 "우리 안무가 쉬워보인다고요?" (인터뷰)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1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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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오마이걸의 반전매력.
이들을 만나기 전까진 청순하고 수줍음 많은 소녀들인 줄 알았다. 이슬만 먹고 사는 요정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작은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엄청난 에너지에 압도됐다. 끊임없는 수다로 멀리서 부터 등장을 알리더니, 지칠줄 모르는 셀카 삼매경과 모바일 게임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집념까지 20대 또래들의 발랄함 그 자체였다. 소주 한 병은 거뜬히 비워내는 털털함도 장착했다. 촬영 전엔 걸걸한 목소리로 화이팅을 외쳐 주위 스태프들의 미소도 불렀다.
(중략)
-'퀸덤'을 통해 성장했다고 느끼나요.
아린 "언니들과의 팀워크를 다시 한 번 배웠어요."
승희 "막내 아린이 이렇게 말해주니 대견해요. 아린이에게 인정받을 때 '잘 살았구나' 싶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뿌듯해요."
유아 "경쟁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그런 프로그램 자체가 낯설고 두려웠어요. '퀸덤' 계기로 실력을 체크한 느낌이에요. '내가 이 정도로 할 수 있었는데 지레 겁을 먹었구나' '나는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구나'를 깨달았어요. 강인한 오마이걸의 모습을 본 것 같아요
-인맥도 늘었죠.
비니 "생각보다 다른 팀과 말할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제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따로 연락을 주고받는 선배님들이 생기진 않았죠. 그래도 기존에 알던 언니들과 더 친해졌어요."
효정 "마마무 문별 언니의 솔로 데뷔 날에 응원을 하러 대기실에 갔었어요. '퀸덤' 전엔 제가 혼자 좋아만 했던 언니이고 사적으로는 몰랐는데 방송 하면서 알게 됐죠. 언니가 귀여워해줬어요. 레드벨벳 슬기랑도 친구인데 문별 언니랑 슬기랑 친해서 셋이 연락도 자주 해요."
승희 "(여자)아이들 우기와 친해졌는데 정말 귀여운 친구예요. 원래 붙임성이 좋은 친구더라고요. 이번에 (여자)아이들이 '오 마이 갓'으로 컴백했잖아요, 우리는 오마이걸인데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나면 장난 한 번 쳐야겠어요."
-데뷔 6년차를 실감하나요.
승희 "사실 작년부터 연차가 찼다는 걸 느꼈어요. 음악방송에 가면 선배님들이 별로 안 계셔서 좋은 대기실을 받기도 해요. '번지' 활동할 때는 노라조 선배님들이 유일했어요. 좀 충격이었죠."
유아 "예능프로그램에 총 6팀의 아이돌이 출연했는데 제가 연차가 높아서 인사를 하러 오더라고요. 선배들의 마음을 느끼면서 약간 현실을 자각하기도 했죠."
-후배 걸그룹을 보고 눈물을 흘렸는데, 그 의미는 뭐였나요.
승희 "'주간아이돌' MC를 보면서 이달의 소녀 고원이라는 친구를 만났어요. 고원이 콘서트 '여름동화' 때 직접 티켓을 사서 왔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오마이걸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면서 '컬러링북'을 커버하는데 울컥했어요. 이런 상황을 말로만 들었지, 내 인생에 이런 스토리가 있을까 싶었거든요. '말도 안 돼' 하면서 눈물이 차올랐어요. 같이 MC를 봤던 효정 언니도 울컥했어요. 개인적으로 '컬러링북' 활동할 때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렇게 꿈을 키웠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힘도 나고 참 고맙더라고요."
(중략)
-멤버들끼리 술을 마신 적이 있나요. 주량은요.
승희 "사실 술을 즐겨 마시지는 않아요. 저는 술을 잘 마시는데 건강이 걱정돼서 끊었어요. 끊기 전에는 소주로 두병 반을 마셨고, 그 정도 마셔야 취했구나 했죠."
유아 "잘 마시는 편이에요. 맥주의 보리 맛을 좋아해서 시원하게 들이키는 걸 좋아해요. 소맥은 5잔까지 편하게 마실 수 있죠. 가장 많이 마셨을 땐 회식 자리에서 마신 고량주 한 병이에요."
미미 "저도 맥주를 즐겨요. 작은 사이즈 한 캔의 3분의 2 정도를 마실 수 있죠. 드라마 보면 열심히 일하고 돌아와서 집에서 맥주 한 잔 하는 장면들이 있잖아요. 제 로망인데 주량이 약해서 한 캔을 다 비워보진 못했어요."
아린 "친구들과 소주 한 병을 마셨을 때가 제일 취했어요."
비니 "정신력으로 버티는 타입이에요. 반 병 정도 마셔요."
효정 "술은 못 마시지만 좋아해요. 한 병에서 한 병 반 정도가 주량인데 욕심내서 더 마시죠."
-서로의 주사도 봤나요.
효정 "콘서트 끝나고 회식자리에서 승희가 엉엉 울었어요."
미미 "승희가 감정표현이 풍부해요. 울때는 엄청 울고 애정을 표현할 때는 엄청 귀여워지죠."
승희 "주사의 단계가 있나봐요. 처음엔 기분이 좋고, 다음엔 멤버들이 너무 예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엔 눈물이에요."
유아 "효정 언니 주사를 봤는데 애교도 많고 기분이 업 되더라고요."
(중략)
-오마이걸 안무는 쉬워보이지만 해보면 언제나 어렵죠.
미미 "제가 아는 분도 '오마이걸 안무는 청순하고 안 힘들잖아요'라고 말씀하셔서 발끈했죠. 쉽지 않아요. 절대로요. 그 중에서도 이번 '살짝 설렜어'가 제일 힘들어요."
승희 "이 춤을 연습하면서 전작 '번지'에 감사했어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힘들어요."
유아 "하이 레벨로 올라간 느낌이에요."
효정 "비트가 빠르니까 멤버들이 숨을 안 쉬고 있다는 게 느껴질 정도예요. 10초 후에 몰아서 '후' 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죠. 기대해주세요
오늘 6시 컴백
[취중DOL①] '컴백' 오마이걸 "'퀸덤'으로 받은 관심에 보답할래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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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DOL②] 오마이걸 "이세돌부터 트와이스까지 팬 인증, 정말 놀랐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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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DOL③] 오마이걸 "우리 안무가 쉬워보인다고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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