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쉽 "몬스타엑스 기현-우주소녀 보나 5년 열애 NO, 선후배 사이" [전문]
39,486 236
2020.04.21 11:52
39,486 236
몬스타엑스 기현과 우주소녀 보나가 5년째 열애라는 보도에 부인했다.

2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 기현과 우주소녀 보나의 열애설에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일 뿐"이라고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이어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서로를 의지했다면서, 신사동 모처 혹은 기현의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최근에는 친구들과 커플 제주도 여행까지 다녀왔다고 전했다.

2015년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다음 달 11일 새 미니앨범 'FANTASIA X(판타지아 엑스)'로 컴백한다. 기현은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보나는 우주소녀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도 얼굴을 알렸다. 2017년 KBS2 금토극 '최고의 한방'에서 도혜리 역으로 출연했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기현과 보나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일 뿐입니다.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03 05.20 54,67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27,32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67,9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50,19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37,2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96,3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52,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51,1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9 20.04.30 3,83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11,2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41 기사/뉴스 [단독]'서진이네2' 6월 28일 첫방..나영석PD 金 안방 또 접수하나 [종합] 5 22:46 157
296440 기사/뉴스 홍준표 시장, 31일 주한 중국대사와 만난다…대구대공원 판다 입성 의제 관심 17 22:36 360
296439 기사/뉴스 "강력 지지 보여주자"…'구속' 김호중 없어도 '보라색' 팬들 공연장 집결 9 22:31 786
296438 기사/뉴스 "잘못된 정보로 증원 결정"…충북대 의대, 대학평의원회 재심의 요청 22:28 258
296437 기사/뉴스 2년만에 김치찌개 대접 약속 지켰다...윤 대통령, 기자들과 식사 소통 8 22:04 781
296436 기사/뉴스 포승줄에 묶인 김호중, 스스로 저버린 '마지막 자존심' 25 21:51 5,279
296435 기사/뉴스 고경표, 알고 보면 로맨스도 잘한다…‘비밀은 없어’ 강한나와 설렘 폭발 3 20:54 540
296434 기사/뉴스 [단독] '막말·갑질 의혹' 동명부대장…지시 내용 입수 2 20:45 1,036
296433 기사/뉴스 '오세훈 검증 보도' KBS 기자들, KBS 상대 정정보도·손배 청구 소송 3 20:42 528
296432 기사/뉴스 [단독] "아무나 죽이겠다"... 서울역 '칼부림 예고' 작성한 30대 남성 체포 213 20:36 32,904
296431 기사/뉴스 [단독] 여성 80여명 2년간 성희롱한 ‘밀덕 단톡방’…검찰은 ‘벌금 30만원’ 처분 27 20:28 2,045
296430 기사/뉴스 [속보] 김호중 구속영장 발부…소속사 대표 등도 영장 335 20:26 29,352
296429 기사/뉴스 대만 섬 약 44km 앞까지 접근한 중국군…대만 포위 훈련 이틀째 ‘긴장’ 12 20:26 1,104
296428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국방장관 통화…'초급간부 처벌 가혹' 16 20:20 1,882
296427 기사/뉴스 '기후변화' 파키스탄 49도…전국서 수백명 열사병 12 20:15 906
296426 기사/뉴스 [단독] "우리가 행동하자"…김호중 팬들 탄원서 서명 나섰다 39 20:09 2,655
296425 기사/뉴스 박명수 "뉴진스, 내 딸내미 같아…더 아끼게 돼" (할명수) 50 20:05 2,757
296424 기사/뉴스 [단독]침착맨·신우석 외 뉴진스 팬덤 1만명,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428 20:03 48,925
296423 기사/뉴스 아직도 엔터업계에서 '계약서'의 힘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운 평가다. 투자업계에서는 소위 '룸살롱 경영'을 해온 엔터사가 규모가 커지고 양지(?)로 올라오면서 겪는 성장통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2 20:03 2,054
296422 기사/뉴스 온달축산 '홍두깨 육회용'서 식중독균 검출...판매중단.회수 3 19:49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