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신인시절 강제로 가슴노출 당한 염정아
34,681 74
2020.03.04 20:19
34,681 74

파일:염정아 프로필.jpg

영화 '테러리스트' 촬영 당시.


개봉 당시 염정아의 가슴 노출 때문에 많은 관객들을 불러모았는데,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던 여배우가 가슴을 노출하는 것은 당시만 해도 한국 영화계에서는 드문 일이었다. 만화가 강풀은 자신이 오로지 염정아 가슴 때문에 테러리스트를 봤다고 말하기도(...). 그러나 사실 이 부분은 한국 영화계가 정말 반성해야 할 대목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이 장면은 사전 협의 없이 강제적으로 촬영되었기 때문이다.

이 테러리스트 장면은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반 강제로 촬영되었다. 단순 연기가 아니라 실제 성추행 장면이었다는 말.

이 일로 염정아는 큰 상처를 받았고 이후 노출은 물론 1999년 텔 미 썸딩에 출연할때까지 영화 출연 자체를 기피할 정도였다고 한다. 본인도 후일 무릎팍도사에서 이를 언급하기도. # 이후 범죄의 재구성을 촬영할 때도 가슴 노출만은 안 된다는 것을 사전에 못 박았다고 한다. 이런 피해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일어서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염정아라는 여배우에게는 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에.


목록 스크랩 (0)
댓글 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4 03.16 56,1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658 이슈 총격 사건 이후로 보안 강화한 상태로 목격된 리한나 12:37 59
3024657 이슈 [WBC]남들 표정 썩을때 혼자 웃으면서 메달받는 미국선수 12:37 85
3024656 유머 사이좋게 우유나눠마시는 견원지간 1 12:36 102
3024655 기사/뉴스 김선태, "청와대 왜 안 갔어" 동네 어르신 돌직구에 당황 [RE:뷰] 8 12:35 380
3024654 유머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지 아는 방법 12:33 496
3024653 정치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무박 4일간 UAE에 다녀온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5 12:33 158
3024652 이슈 [WBC] 은메달은 야무지게 받아간 타릭 스쿠발 15 12:33 782
3024651 기사/뉴스 '응원봉 가격이 33만원'…BTS 공연 앞두고 '품귀' 대란 2 12:33 353
3024650 기사/뉴스 트럼프, 野잠룡 뉴섬에 "학습 장애인, 대통령 안 돼" 막말 3 12:32 111
3024649 이슈 [WBC] MVP 마이켈 가르시아 12:32 187
3024648 유머 창억떡 붐이 인정되는 대전에서 올라온 고속버스안에 타고있던 창억떡들 8 12:32 1,057
3024647 이슈 뮤즈라이브, 키트앨범 회수해 자원순환 모델 구축…ESG 경영 속도 12:31 59
3024646 기사/뉴스 [속보] 李 지시한 '하천 불법시설 재조사'..보름 만에 전북서 '8백여 건' 13 12:29 600
3024645 이슈 [WBC] 2026 WBC 타점 부문 1위 26 12:26 1,610
3024644 기사/뉴스 “호구 되느니 탈출” 짐 싸서 日 가는 남자들 많더니…한국男·일본女 결혼 ‘폭증’ 80 12:26 1,451
3024643 이슈 박평식이 '칼 세이건도 큐브릭 감독도 울컥하겠어(★★★☆)' 라고 평가한 영화 첫 에그지수 뜸... 14 12:26 981
3024642 기사/뉴스 "BTS 공연 때 반차 내라"…노동자 '쉴 권리' 침해 사례 잇따라 22 12:26 901
3024641 이슈 WBC 결승전 결과를 본 트럼프 12 12:25 1,551
3024640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통했다…넷플 '월간남친' 비영어 쇼 1위 11 12:25 350
3024639 기사/뉴스 [단독] BTS 광화문 공연 안전 비용, 기업·공공 책임 논란 67 12:22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