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00216-OYT1T50145/
후생 노동성은 16 일 여객선 「다이아몬드 · 프린세스」의 승선 자 중 60 ~ 80 대 남녀 19 명이 중환자 실에서 치료를 받는 등 중증화되었다고 밝혔다. 19 명 중 18 명은 바이러스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 된 1 명은 음성이었다. 지병이있는 사람은 15 명이었다.
한편 후생노동성은 선내 대기 중인 승객 전원의 검사를 진행하고있다. 검사 결과 음성인 사람의 하선을 19 - 21일 3일 동안 예정하고 있지만, 같은 칸에서 투숙한 사람이 감염되었다면 감염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14일 귀가를 할수 없다고 밝혔다.
- 크루즈 승객중 19명이 중환자실. 60-80대 남녀이고 18명은 코로나 감염이니 1명은 코로나와 관련없이 병세가 악화된거임. 암튼 원래 기저질환 있던 이들이 15명이였다고 하니 일본의 크루즈선 봉쇄 정책은 저 노인분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간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