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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머니게임] 핫게를 휩쓴 유진한X이혜준과 삼각형에 대한 집착으로 쪄낸 이혜준X채이헌 감정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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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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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베토벤 비창 3악장


0.

아직 이 드라마를 본 적이 없다면, 핫게 간 글 두개를 복습하면 더 이해하기 쉬움
로설 매니아 쳐돌게하는 건조하고 덤덤한 여캐x치명적이고 광공끼있는 남캐x뭘 좀 아는 작감이 만났을 때.gif 
https://theqoo.net/1317505579
자기를 무서워하는 여자주인공한테 집착광공 그 자체의 대사 하는 남자캐릭터.jpgif 
https://theqoo.net/1319391341
(* 본글은 원덬이 여기저기서 본 감상 중 좋았던 부분을 뽑고 사족 좀 더해 짤과 매치한 정리글임을 밝힘)


1.

갈치레옹과 건조토끼를 만들어낸 그 영업의 서막이었던 
머니게임 7-8화 유진X혜준

왼쪽부터 월가에서 온 미친놈(에서 사랑꾼으로 변모 중)과 흙수저 기재부 사무관 이혜준
그냥 보기엔 공통점도 없어보이고 외적으로도 어른남자인 유진 한에 비해 
이혜준은 앳되고 짧은 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 무채색에 선이 단순한 복장 등
극중 사무관으로서의 정체성이면 모를까 여자로서 어필하는 부분은 없다시피 하는데 

img.gif

이들의 첫만남에서도 유진은 그냥 나국장이 혜준이한테 시키는 일 보면서 좀 재밌어하는 정도?
근데 피아노씬에서부터 이 여자는 뭘까 어떤 사람일까 관찰하는 시선이 계속됨
베토벤 비창으로 둘의 과거가 겹쳐지는, '그냥 곡이 좀 슬퍼서...'부터
예의 그 손 클로즈업씬처럼 어떤 터닝포인트가 되고  

img.gif

둘이 대각선으로 앉아있는데 유진은 중간부턴 아예 그쪽으로 틀고 앉은 느낌이 듦
혜준이는 정면 보고 앉아있어서 사실 옆으로 눈을 돌리지 않는 이상 시선이 맞지 않는데 
유진이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아서 흘끔흘끔 돌아볼 때마다 눈이 마주치게 되고 
저 남자가 왜 계속 저렇게 뚫어져라 보나 싶은지, 눈을 맞추다가도 정면으로 고개를 돌려버리고 
이 시선이 맞고 안맞는 순간순간을 길게 잡아줘서 이 씬이 되게 시청자로 하여금 숨을 참게 되는 텐션이 느껴짐 

img.gif

모종의 비리를 저지르길 거부한 혜준 때문에 600억 넘게 날리고는 앞뒤 안보이게 빡돌아서 가서 멱살잡긴 했는데 
막상 괴로워하는 이 여잘 보면서 과거 생각이 나고 혜준이는 어머니로, 자기는 그 폭력 쓰는 남자로 치환되는 듯함
이 부분은 집에 돌아가서도 계속 그걸 반복해 떠올리게 만들고 착잡한 듯 한숨을 내쉬지 

https://imgur.com/6kiJkYd  https://imgur.com/8gYSa6e

이 주차장씬에서 혜준을 구해줬던 채이헌이 나중에 또 유진한을 찾아오는데
처음엔 이 사람이 뭔말을 하나 보자 하는 태도더니
사람한테 상처 운운하는 거 듣고부턴 어라 이것 봐라? 가만 보니... 하는 눈으로 "당신 여자야?"

img.gif

전술했듯 극중 딱히 여자로 의식되지 않는 이혜준을 단번에 '여자'로 지칭하는 유진 한
이헌이 코웃음 치고 무슨 말도 안되는.. 하니까 오히려 듣는 본인이 더 어이 없다는 듯 참 웃.기.시.는 분이네요 일침
'본인이 누구땜에 눈이 뒤집혀 여기까지 왔는지 그걸 몰라요?' 
(=나는 알겠는데?=내눈엔 그렇게 보이는데?=나는 이혜준을 여자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들이대기 전에 마지막으로 확답 받는 것처럼, 끈질기게 당신 여자냐고 다시 한번 묻고
아니라니까 찐으로 기분 좋게 돌아섬

https://imgur.com/3UuNtWY

"당신이 아니어도 내가, (이제는) 그 여자 해칠 일 없어요"
괄호 안 단어가 보이는 느낌





2.

사약인 줄 알았더니 보약이었던 
머니게임 9-10화 유진X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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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수상하게 보는데 화분 하나 뒤에 숨어서 혜준이 몰래 지켜보는 중...
다른 사람한테는 들키든가 말든가 알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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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준이 고모부 찾아왔을 때도 등뒤에서 숨어들으면서 웃는 게 
막상 본인이 이러고 있는 게 웃겨선지, 그 여자 가족이라고 한다는 짓이 웃겨선지
굳이 고모부 붙잡아서 이혜준 사무관 모르게 도와줄 수 있다고 하는 게 진심으로 그 여자한테 좋은 일 해주고 싶어선지 
그냥 골칫거리 하나 없애주고 싶어선지 아님 약간 그 여자가 화가 나서 찾아오든 어쩌든 엮여보고 싶어선지 

img.gif
https://twitter.com/____productio/status/1227910421442519040
계속해 그 여자에 대해 찾아보고
첫 전화 걸기까지 과연 몇번 망설였을지
무슨 말을 할지 시뮬레이션이라도 해봤을지
그 전화가 수신거절 당했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img.gif

결국 채이헌 국장을 핑계로 혜준을 불러내는데 성공은 했는데... 
죽어라고 멱살잡았어서 둘이 한 공간에 있는 것도 조금만 가까이 다가오는 것도 극도로 경계하는 혜준이한테 
친절하게 '이거 앞으로 호주머니에 챙겨넣으라'고 조언하는 심보는 또 뭔지
말은 조언이고 걱정인데 앵글에 훅 들어오는 손과 태도는 일견 위협적이라 피아노씬에서처럼 어떤 긴장감을 조성함 

img.gif

그러다 뜻밖에 본인 사무실까지 찾아온 혜준이 너무 반가운데 
'우리 잠깐 앉을까요?' 제안해도 거절하고 내 말도 잘 안들어주려고 하고ㅜㅜ 
그래도 꿋꿋이 '아니 그르니까...' 하고 차분히 자기 가정사 tmi 또 늘어놓는 유진한
이와중에 호칭도 은근슬쩍 이혜준씨로 바꿈;; 꼬박꼬박 이혜준 사무관이라고 부르더니 
한 세번 봤으니 본인 맘속에선 이미 가까워진 걸로....

img.gif

하지만 이 여자에게서 돌아오는 반응은 '그래서 어쩌라고요' '말도 안되는 이유 들먹거리지 말고요' '아이씨...' '그럼 엿같게 만들지 마시고요' 
그리고 그 어떤 까칠함에도 눈 하나 까딱 않던 유진한은 마지막으로 들려온 "앞으로 내 주변에서 얼쩡거리지 마세요."
이 부분에서만큼은 기분이 상한 듯 떠나려는 혜준을 붙잡는데

img.gif

나랑 같이 있는 거 들키면 안되는 사람이라도 있나요? 주변에?
같이 밥먹고,
같이 잠자고,
합숙까지 하면서 일하는데 기본급 외에 수당을 얼마나 더 챙겨줘요?

본방 달리던 덬들을 잠시 숨참게 만들었던 이 부분은 사실 허재의 명령으로 이뤄진 TF팀 합숙 이야기였는데 
아무래도 강조한 "주변"=채이헌=같이 밥먹고 잠자는 부분 때문에 짜증난 것 같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이거 사실 나도 너랑 같이 밥먹고 같이 잠자고 싶다는 내심이 무의식적으로 표현된 거 아니냐

https://imgur.com/EAGQor7

결국 기분 상해서 자기가 알고있는 거 티내면 안되는 정보까지 술술 흘리다가 
이번엔 혜준이 쪽에서 급 다가와서 그걸 어떻게 알고 있느냐 캐물으니까 
실수였는지 아차 싶으면서도, 묘한 표정으로 자기가 먼저 다가갔을 때와는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게 발림

영상으로도 보자


현재로선 1도 여지가 없고 그저 평행선을 달리는 것 같은 이 둘이
 Qpfmp.png

과연 이 인물소개에서처럼 정말로 구원 서사를 쓸 수 있을 것인지 
수목 9시30분 tvn 본방사수

.
.
.


3. 

그런데 사실.......(반전) 
이 드라마를 이렇게 '당신 여자야?'로 시작하면 유진-혜준-이헌 삼각 구도에 집중하기 쉽지만
극 전체를 놓고 삼각 구도라고 한다면 허재-이헌-혜준을 주목해야함

https://imgur.com/dnk5hoE

힘없고 부패한 정부.외국이나 사기업에 휩쓸리는 국력
볼꼴못볼꼴 다 보고 권력의 괴물이 된 고위 관료(허재)

어느정도 경력 쌓아서 자기 신념으로 일 추진해나갈만큼
인맥.처세술 등을 갖추고 있고 적정 위치에 올라선 중간관료(채이헌)

관료사회에 막 입성해 모든 것을 새로 체득하는 젊은 관료(이혜준)

각자 다른듯 같은 길을 나아가며
서로 부딪히고 영향받는 이 구도


4.

그 중에서도 이 둘... 혜준-이헌
사실 혜준이랑 이헌이는 거의 같은 재질(?)이라고 생각함. 
똑똑하고 정의감 넘치고 공무원으로서 사명감도 지니고 있고, 
성장 배경 빼면 성격적인 측면에서 공통점이 많아 보임. 

이런 본질을 첫눈에 알아본 것인지
둘은 만난 지 얼마 안된 상황에 고작 몇 마디 나눠보고도 
단번에 서로가 신뢰할만한 사람임을 느끼고 공조하게 됨

https://imgur.com/3YZk5E8

7화부터 유진한이 로설집착남으로 훅 치고 나와서 그렇지 
이전까지 감정선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던 건 이헌-혜준이었음
그러나 작가는 이걸 남녀관계로 풀지는 않아 
그래도 '버티는 삶'을 살고 있는 혜준에게 자꾸 마음이 쓰이는 것은 사실임

https://twitter.com/CJnDrama/status/1224195810159734790
약간은, 이기적으로 살아도 양해가 되는... 그런 환경을 가진 친구.
근데 다른 사람도 아닌 그 친구가, 본인이 딛고 서있는 바닥이 무너질 수도 있는... 그런 선택을 하더라구.
- 아주 그냥 감동을 한 사발로 드셨구만.
이기적인 게 양해가 되는 게 어딨냐? 세상에 그런 거 없다.
그 사무관에 대한 니 마음이 그런 거겠지.

SkMaR.jpg

실업계고 졸업하고 일하면서 사실... 차별 많이 받았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 차별들이 너무도 당연하고 익숙해져있더라고요. 
기재부에 들어오면 좀 달라질 줄 알았어요. 근데 똑같더라구요. 차별... 
결론적으로 전 좀, 남다르고 싶었어요. 그게 정의감이 됐든, 국가관이 됐든. 시시해지기 싫었거든요. 
- 시시하지 않아요. 절대. 
...... 
- 대견해요. 고마워요. 그래서 난, 그런 후배한테 따뜻한 밥 한끼 먹이고 싶었어요. 

iYZWK.jpg

힘든 일 겪었던 혜준에게 불쑥 찾아가 밥 해먹이기도 하고
위로해주고, 우는 거 알고도 모른척 해주고, 위기에 몰린 걸 구해주고, 
동질감을 느끼고 안쓰러워하고 대견해하며 차근히 유대감을 쌓고

QOgCA.jpg

이 사무관. 잘 들어요. 이 사무관은, 잘못 없어요. 그리고 이 사무관. 이 일에서 빠져요. 
- ...아닙니다. 
다른 뜻 없어요. 생각보다, 위험한 일이겠다 싶어요. 
- 괜찮습니다. 
괜찮지 않아요. 
- 아닙니다, 과장님 저 진짜 괜찮습니다. 
내가 괜찮지 않아요.
 
SdRln.jpg

그러다 이헌의 어떤 선택으로 인해 대립하기도 하는 둘
타협할 줄 모르는 신입 사무관과 
관료사회에서 어느 정도 구르고 난 중간관리자급의 채이헌 
어느 정도 비슷한 속성을 가진 두 사람으로서 또 그가 잊었던 부분을 혜준이 되새겨주기도 함

- 채이헌 국장님. 
옳고 그른 건 상대적인 게 아니에요. 

uRsRj.jpg

그리고 유진한이 수작부리던 과정에서(갈치 웅앵했던 카페씬)

정보가 샜음을 왜 하필 이혜준에게 알려 보고하게끔 한 건지 머리 맞대고 고민하는 이들

 

근데, 유진한이는 왜 이 사실을 이혜준이한테 알린 건가? 

내 말은, 나준표를 치기 위해서 왜 하필이면 이혜준이가 필요했느냔 말이지 


아재요 그것은 사랑인 것을...ㅠ

유진한이 이혜준에게 뭔가 있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데 
극중 누구도 그게 그걸 거라고는 생각 X...


결국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기로 하는데,


ZhBIB.png

자네와 만나기 위해 이걸 핑계거리로 사용했단 말인가?

혹시 그 친구 자네와 개인적인 관계를 원하나?

...부총리님 그건 개인적인, 

아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됐어, 그럼 토빈세 TF팀에 들어가지. 

  유진한이 이혜준 사무관을 만나야하는 그 긴요한 용건을 우리가 만들어주자는 거야. 


혜준이 본인도 그게 그거라고 생각 안하는 듯ㅠ

어쨌든 채이헌은 결코 그렇게 두려고 하지 않는데,



부총리께서 어떤 이유로 이혜준 사무관을 팀에 합류시키라고 하셨든 그 결정은 내가 합니다.
이혜준 사무관에 대한 유진한의 관심, 유진한의 생각을 읽어서 
우리한테 말해줄 수도 있겠다 뭐 그런 계산을 하신 것 같은데...
난 내 부하직원이 그런 식으로 이용되는 거 용납 못합니다, 절대.

-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용 당하지 않을 겁니다. 

...자, 그럼 이렇게 합시다. 
한국형 토빈세 도입을 위한 TF팀, 예 좋아요. 
혜준 사무관이 할 일이 분명히 있어요. 거기까지만 해요. 
공적인 일을 사적인 일로 가장해서 유진한을 접촉하는 건 안됩니다. 
위험하니까. 

.
.
.


5.

이렇게 10화까지 방영됐고 앞으로 6화가 남은 상태
남은 3주간 정인은행을 사이에 둔 허재와 유진한의 줄다리기는 어떻게 될 것인지 
월가에서 온 사랑꾼이 일 말고 사랑의 줄다리기는 또 어떻게 할 것인지 
어제의 적과 아군이 뒤바뀌고 있는 허재-채이헌의 앞날은 어찌될 것인지

수요일 기다리기 힘든 와중에 더 많이 같이 달렸으면 해서 
일단 로설 렌즈 끼고 유진-혜준-이헌 위주로 대충 정리해보았음
유진-혜준 편집본 본 후에도 목마르다, 궁금하다 하면 정주행도 추천
순차적으로 캐릭터랑 서사 빌드업한 거 차근히 보면 더 재밌어!
수목 9시30분 티비엔입니다...


작성 시 참고한 문서)
머니게임 근데 그 핫게글 특히 피아노씬 영업될만한 게 텐션이 미쳤어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319465386
머니게임 유진한 심리 하나하나 줄글로 너무 알고 싶어....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319457625
머니게임 후반에 혜준이가 채이헌 허재 유진한 세명다 심적으로 흔들어놓을거 같음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319039059
머니게임 작가가 허재이헌혜준 관계 설정을 진짜 잘한 것같아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319827198
머니게임 유진한 약간 어눌한 거랑 혜준이 스타일 소년스러운 것도 다 좋아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318092309
머니게임) 이헌 혜준한테 러브라인 없는 게 신의 한 수인듯
https://www.dmitory.com/kdrama/110764814
머니게임) 근데 혜준이에 대한 이헌이의 감정은 뭘까??
https://www.dmitory.com/kdrama/110764649
머니게임) 유진혜준 치이는 포인트가
https://www.dmitory.com/kdrama/109897527
등등

짤 출처)
머니게임) 착즙은 이렇게 하는거라 배웠읍니다(feat.유진혜준) 有+bgm
https://www.dmitory.com/kdrama/110059316
머니게임) 으른섹시+집착광공(?)의 서막.jpg+bgm
https://www.dmitory.com/kdrama/109927940
https://moonsol.tistory.com/
@____produc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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