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 된 단편영화인데... 보고 나니 조금은 눈시울이 붉어짐.
이래서 사람은 기회가 있을 때 표현을 해야 함.
말하지 못했던 걸 누군가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결국은 서로 끝까지 말하지 않을 걸...
두 손배우들 내가 정말 애정한다.
그리고 효민감독,
아버지의 후광을 빌지 않고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 같아서 은근히 응원해 주고 싶어짐.
우연히 알게 된 단편영화인데... 보고 나니 조금은 눈시울이 붉어짐.
이래서 사람은 기회가 있을 때 표현을 해야 함.
말하지 못했던 걸 누군가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결국은 서로 끝까지 말하지 않을 걸...
두 손배우들 내가 정말 애정한다.
그리고 효민감독,
아버지의 후광을 빌지 않고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 같아서 은근히 응원해 주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