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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당신을 쭉 바라봤으니까 사소한 변화에도 조금 더 빨리 알아채는 것 뿐이에요. 당신은 분명 사랑을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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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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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0pQzSpOEBms

sumika - 願い(소원)



あなたの瞳(ひとみ)に映(うつ)って

당신의 눈에 비친 제가



私(わたし)は「幸(しあわ)せ」って

행복하다고 활짝 웃는



笑(わら)っている未来(みらい)を探(さが)していた

미래를 찾고 있었어요.



「おはよう」

'안녕'이라는 말 한마디에



たったひとつで世界(せかい)が弾(はず)むから

이 세상이 빛나니까



あなたはすごい人(ひと)だね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에요.



寒(さむ)い冬(ふゆ)を温(あたた)められる人(ひと)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주거든요.



あなたをずっと見(み)ているから

당신을 쭉 바라봤으니까



ちょっとした変化(へんか)に

사소한 변화에도



少(すこ)しだけ早(はや)く気付(きづ)いてしまっただけ

조금 더 빨리 알아채는 것뿐이에요.



あの子(こ)を目(め)で追(お)ってどっか辛(つら)そうで

그 아이를 눈을 좇고 어딘가 괴로워 보이는 당신은



あなたはきっと恋(こい)をしている

분명 사랑에 빠진 거예요.



ひとつふたつ願(ねが)っても

하나 둘 소원을 빌어도



あの子(こ)じゃない

저는 그 아이가 아니니까



私(わたし)には代(か)わりは務(つと)められず

무엇 하나 대신할 수가 없네요.



みっつよっつ願(ねが)っても

셋 넷 소원을 빌어도



虚(むな)しくなる

허탈감만 들죠.



この胸(むね)の中(なか)で眠(ねむ)れ

이 가슴 속에서 잠들기를.



いつか目覚(めざ)める日(ひ)まで

언젠가 깨어날 때까지...



あなたの瞳(ひとみ)に映(うつ)って

당신과 마주보면서



「うれしい」「たのしい」と言(い)い合(あ)って

기쁘다고, 즐겁다고 말하는 건



絵空(えそら)に見(み)ていた儚(はかな)い夢(ゆめ)だ

상상으로 그려낸 덧없는 꿈이에요.



白(しろ)い息(いき)を小(ちい)さく吐(は)いて

하얀 숨을 작게 내뱉으며



「さびしい」「かなしい」って

외롭다고, 슬프다고



隣(となり)から私(わたし)も言(い)いたかったよ

저도 옆에서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そばにいてよ

곁에 있어 주세요.



突然(とつぜん)降(ふ)ってきた雪(ゆき)を誰(だれ)に伝(つた)えよう

갑자기 내려온 눈을 누구에게 알릴까요.



私(わたし)は一人(ひとり)だけだよ

저는 지금 혼자예요.



あなたはどう?

당신은 어떤가요?



答(こた)え聞(き)くまでもなかったようで

대답을 들을 필요도 없었네요.



目線(めせん)の行(い)き先(さき)が諭(さと)すよ

시선이 어딜 향해 있는지 알았거든요.



ひとつふたつねだっても

하나 둘 소원을 보채도



叶(かな)わぬ希望(きぼう)

당신의 시선이 저를 향해있다는



あなたの目線(めせん)の先(さき)にいる事(こと)

희망은 이루어지지 않네요.



みっつよっつめ叶(かな)っても

셋 넷 소원이 이루어져도



虚(むな)しくなる

허탈감만 들어요.



ひとつめになれないこと

첫 번째가 되지 못했다는 것.



あの子(こ)になれないこと

그 아이가 될 수 없다는 것...



あなたの瞳(ひとみ)に映(うつ)って

당신과 마주보면서



「ただいま」「おかえり」を言(い)い合(あ)って

다녀왔다고, 어서오라고 말하는 건



真昼(まひる)に見(み)ていた儚(はかな)い夢(ゆめ)だ

대낮에 본 덧없는 꿈이에요.



白(しろ)い息(いき)を小(ちい)さく吐(は)いて

하얀 숨을 작게 내뱉으며



「おはよう」「おやすみ」って

좋은 아침이라고, 좋은 꿈 꾸라고



目(め)を合(あ)わせ私(わたし)も言(い)いたかったな

저도 눈을 마주보며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きっとまだ

분명 아직...



空(そら)から来(き)ては

하늘에서



止(と)めどなく降(ふ)りしきる

쉴새없이 내려오네요.



想(おも)い重(かさ)ねて

마음을 되새기며



私(わたし)はずっともっとあなたを

저는 앞으로도 더욱더 당신을...



あなたの瞳(ひとみ)に映(うつ)って

당신과 마주보면서



私(わたし)たち二人(ふたり)笑(わら)い合(あ)って

저희 둘이 함께 웃는건



絵空(えそら)に見(み)ていた儚(はかな)い夢(ゆめ)だ

상상으로 그려낸 덧없는 꿈이에요.



白(しろ)い息(いき)を小(ちい)さく吐(は)いて

하얀 숨을 작게 내뱉으며



「最高(さいこう)に幸(しあわ)せ」って

끝내주게 행복하단 말은



きっとまだ

분명 아직...



解(わか)っていた

알고 있어요.



ずっと“まだ”なんだね

영원히 "아직"이란걸요.



あなたに出会(であ)えてよかった

당신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あなたが笑(わら)っている未来(みらい)まで

당신이 활짝 웃는 미래까지



幸(しあわ)せ祈(いの)り続(つづ)ける夢(ゆめ)だ

행복해지기를 계속 바라는 꿈이거든요.



一生物(いっしょうもの)のギフトはそっと

한평생의 선물은



私(わたし)の胸(むね)の中(なか)

제 가슴속에 살며시...



「おはよう」と「おやすみ」があって

「좋은 아침」과「좋은 밤」이 있고



時々(ときどき)起(お)きては眠(ねむ)ってね

가끔 깨어나곤 잠들며 이렇게 말해요.



「さようなら」

「잘 지내세요.」



春(はる)の中(なか)で

봄날 속에서...



가사 출처 : https://m.blog.naver.com/cyborg002/22171088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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