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두피 냄새 싹 잡아주는 헤어제품 추천
35,037 507
2019.10.27 19:51
35,037 507
제품 사게된 원인:
요새 이상하게 머리 감을 때 두피 열심히 씻고
정수리랑 가르마를 아무리 꼼꼼하게 문질러도
샴푸한 직후에 꾸리한 두피 냄새가 났었음.
다음 날 머리 안감으면 내가 내 냄새를 못견뎌서 저녁에라도 감을 정도.

근데 이번에 샴푸 바꾸려고 정보글 찾다가
헤어식초가 두피 냄새에 좋다는 얘기를 여러번 봐서
그냥 한번 써보자 하고 사봄.

https://img.theqoo.net/mBRZp

후기: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함 만족도 200% ㅠㅠ
하루종일 머리에서 향긋한 라즈베리향 나고
머리 안감으면 하루만 지나도 버티기 힘들었는데 이틀까지도 냄새 안남.

솔직히 하루까진 당연히 좋겠지 싶어서
머리 안감는 주말까지 기다렸다가
직접 냄새 안나는거 확인하고 글 써봄.

+ 샴푸랑 린스 후에 두피에 바르고 헹구는 거야.
지루성은 안맞는다는 얘기 많으니까 댓글들 참고 바람.
향도 호불호 갈리고 같은 라인에 다른 향 있음!
목록 스크랩 (319)
댓글 5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0 24.12.30 63,8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0,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4,4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8,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0,5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3,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92411 이슈 지금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떠오르고 있을 것 57 14:13 5,147
92410 이슈 공수처 청사 경찰버스도 철수 오늘 재시도 없을 듯 237 14:11 8,680
92409 기사/뉴스 [속보]尹측 "대통령이 왜 목숨·명예 팽개치고 계엄 선포 했겠나" 232 14:10 6,979
92408 기사/뉴스 [단독] 5.23에 부엉이바위?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또 일베 논란 101 14:08 5,546
92407 기사/뉴스 공수처 1차 집행 시도 불발…6일 전 재시도 관측 우세 159 14:07 5,026
92406 기사/뉴스 경찰 관계자 : 왜 약자에게는 폭력적으로 진압을 하고 윤석열은 봐주냐하며 항의있었다고 함 350 14:06 17,695
92405 이슈 경찰 놈들 윤석열은 못 잡아도 금속노조가 진짜 잡으러 가면 그 때 가서 노조원들 폭행이나 하겠지 104 14:01 7,588
92404 이슈 [속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 159 13:58 8,323
92403 이슈 희망) 오늘 철수로 가능해진 시나리오 (회로 340 13:56 33,133
92402 유머 국민 : 남태령 물리적 공격 후 28시간 대치 / 내란범 윤석열 : 체포 영장 5시간 버티니 집행 중지 187 13:55 9,414
92401 이슈 [겸공]경찰"여론 공작용 유혈사태 막고자 철수" 256 13:55 12,075
92400 이슈 한때 트위터를 휩쓸었던 배추찜 레시피 129 13:54 9,355
92399 이슈 이 장면 찍혔을 때부터 불안했음.twt 118 13:53 24,300
92398 이슈 점심 먹으러 가는 직장인들.. 285 13:50 31,905
92397 이슈 애시당초 "최고의 예우를 차려서 소중한 시간 내주십사"하는 워딩을 내란수괴에게 쓰는게 지금의 오동운 공수처장임 104 13:49 6,972
92396 이슈 그와중에 오늘자 전장연 시위 진압...x 189 13:46 20,723
92395 기사/뉴스 [단독]"계엄 이전으로 회복돼 탄핵 심판 필요없다"…윤석열 답변서 입수 569 13:45 22,784
92394 이슈 [단독]"계엄 이전으로 회복돼 탄핵 심판 필요없다"…윤석열 답변서 입수 99 13:44 5,711
92393 이슈 [속보] 공수처 "향후 조치 검토 후 결정…피의자 태도 심히 유감" 286 13:44 9,817